돌벤져스 | |
모모 | |
주간 | |
10점 |
겨울이라 그런지 아랫도리 방울 하나가 동상걸린듯
감각이 없는게 비뇨기과를 가야하나 ㄸ을치로 가야하나
고민끝에 아침에 눈도 일찍 떠진게 8시 땡치자마자 모모찡
예약 되는지 확인하고 ㅋㅋ간만에 힐링도 할꼄 부랄 한짝 치료하로
가봅니다
여지없죠 시간 맞춰 도착해서 방으로 들어가니 얼굴은 다른언니들에 비해
이쁜지는 않지만 귀여운 면모와 밣은 톤의 분위기 더욱 시선이 가는건
탄력 바디 뭐 호호호호호 웃음 소리가 방전체를 울리고 바로 여지없이 서비스를
들어가 흥청 망청 엎치덕 뒤치덕 미꾸라지마냥 몸위에서 신들린 바디로 주체하지못하고
저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강강강강 녹여버리는데 ㄱㅊ놈은 진정하지못하고 위위아래 위위
아래 그냥 댄스를 추듯 미친들이 요동치는게 크... ㅋ바로 이맛에 부랄한짝이 드디어 반응하는게
침대위에서는 프리미어 그리 뺨치는 약 과 중도 없는 강 강 강 초 강!으로 그냥 냅다 박아가며
혈기왕성한 ㄱㅊ놈은 베놈 마냥 조개를 괴롭히는데 댕청미 있는 모모찡은 탄성소리와 신음소리
크.. ㅋㅋ바로 이거지 잃어버린 부랄 한짝도 돌아오는 명기 그냥 발사도 시원하게 찍!x3 ㅋㅋ
비뇨기과는 따로 안가도 될꺼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