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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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가르는소리 0 167,458 2021.04.28 22:10
돌벤져스
나나
야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나언니를 만났네요


작년 9월인가 10월인가 기억도 안나는데 그때가 마지막으로 보고 


어제 복귀소식듣고 오늘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ㅎㅎ


설레이는 이마음 ㅎㅎ 한가득 품고 돌벤으로 도착해서 씻고나서 언니방 들어갔습니다


저를 단번에 알아보는 나나언니 활짝 웃으면서 제 팔을 딱 잡고서는 침대에 앉히네요 


진짜 반가워하는모습이였습니다 ㅋㅋ 진짜 몇달만에 보는건데도 여전한 미모 


그리고 몸매는 역시 나나였습니다.. 본인말로는 살이 좀 쪗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여전히 피부도 좋았고 하얗고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힐링되네요


나나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도 아주 찐하게 애인처럼..


역시 나나의 입술맛은 다릅니다.. 키감도 좋고 떡감도 좋고..


제가 너무 그리워했던언니라 그런지 너무 힐링했네요


잘받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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