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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
주간 |
표정..
속삭임..
과장된 몸짓..
팬티를 젓힌채..
언니의 꽃잎..
구멍의 쪼임..
흐믓함의 결정체..
모든 사람의 관점을 전 탈피하려 합니다...
제눈엔 가장 순수하면서 가장 멋 스러운 아가씨 입니다..
얼굴 생김새라는 의식을 떠나고...
몸매라는 의식을 떠나서...
내가 땀흘려 벌어서 낸 페이...
더 큰 값어치를 만들어내는 아가씨 입니다...
탄탄함 몸매..
슬림한 긴 기럭지..
한시간의 즐거움..
정열적인 연애감..
탐스러움 꽃잎..
멋진 아가씨..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해준 그녀를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제 글솜씨가 아쉬울수 밖에요...
직접 느껴보십시요... 제가 올해 드리는 최고의 소스 일겁니다...
PS : 순수하게 빚어진 막 나온 도자기랄까... 있을때 봐야하지 않을까요?
연애후에 폭 안겨오는 그 느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