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요미 | |
주간 |
배터리에 정말 보고 싶던 매니저가 있는데
항상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봤었어요 ㅋㅋㅋ
이번에는 운좋게 예약이 되서 요미를 보고 왔습니다
지명이 많다란 얘기가 많아서 기대하고 업소로 출발
귀엽고 친절 하신 복 실장님과 커피 마시며 대화를 하다보니
요미보러 갈 시간이 됬네요
요미 서비스가 좋다고 들어서 되게 약간 하드 일줄알았는데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말투와 목소리톤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제 바지를 내리고 꼬와 인사후 입맞춤을 먼처합니다
저와에 인사는 그 다음이네요
앉아서 담배피는 내내 꼬와 악수도 하는 군요
담배를 다피고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물다이는 상당히 스피디하게 타네요
그러면서도 중요포인트는 끈적끈적하게 애무 합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를 닦아주고는
다시 BJ를 시작하네요
맛있다는 말과함께 BJ가 종료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선 찐한 키스와 함께 애인모드가 시작되네요
한참을 키스하다 요미를 애무하는데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아래쪽은 살짝만 입을대도 몸이 비틀거리네요
수량도 엄청납니다
요미가 올라와 애무를 다시하고 연애 시작
몇분을 요미가 여상을 하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살껏 같다고 하네요
표정이 정말 섹시해서 계속 하라고 했는데
자기 일못한다고 안된다며 위치를 바꾸자 합니다
위치바꿔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