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여시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끊는다 끊는다 하지만 끊을수 없는 탕의세계
오늘도 배터리로 향함
166정도에 C을 가진 여시언니를 봤다.
복도에서 반겨주며 내몸을 바로 냠냠
란제리에 가려진 몸매를 상상하니 더욱더 꼴릿하게 만든다
올라가니 여기 저기서 소리가 막 들려오는데
"오빠 내꺼야~"
"시x 존x 맛있어"
"아 질질나와 이제 박아줘"
야한 멘트들이 쏟아지는 슈트하우스 관전클럽
여시가 자리잡고 사까시 해주고 있으니
나에게도 한명 두명 그리고 세명 붙어서 애무해주며
섹드립이 날라온다~
"오빠 몸 좋다 나랑놀자"
쏟아지는 섹드립들 그리고 네명의 애무
애무 받으며 여시와 합체까지 하고 난뒤에야
방으로.
방에서도 여운이 아직까지 남는 슈트하우스
여시랑 이런저런이야기 하며 꼭 안고 놀다가
섹시한 와꾸 정면으로 보고 있다 키스
오빠 간단히 씻고 하자는 말에 빨리 씻어봅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다시 키스 부터 시작해
이렇코롬 저러코롬 애무 나누어봅니다
움찔움찔 하는 반응에 다시 반응하는 내 자지
69자세를 하며 시디 장착하고 연애
연애할때도 쉴틈없이 애무 해주며 키스 해주고
마지막 눕힌상태에서 내 가슴 빨게하며 강하게 연애하다
발싸해버리고 맘니다 땀이 많이 흘러서 미안해서 빨리
옆으로 눕고 여시와 앤모드 즐기다 나왔습니다
최상급 연애감 정말 버텨낼수가 없는 여시언니입니다
슈트하우스도 강추 배터리도 강추 여시언니 초강추 드리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