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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 |
주간 |
바라고 바라던 그녀.
미니언니를 드디어 예약성공했네요.
얼마만에 다시 보는 얼굴인지..
왜케 예약은 힘든건지...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사실 저번에 하고 나가면서 짧은 시간의 아쉬움에
넌지시 개드립으로 나 내일 또 온다 했지만
주간은 항상 바쁘기에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래걸릴 줄이야.
이런 또 반가움이 가볍게 이야기 하고 바로 침대 ㄱㄱㅆ
옷을 벗고 욕실로 향하는데 그 비율 좋은 몸매에
힙을 씰룩 거리며 들어가는 그녀의 뒷태만 봐도
꼴릿~ 서둘러 양치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도 정말 잘하고 한껏 맛을 보고는 손잡고 침대로
침대로 와서는 앉혀놓고 또 비제이를 하며 이쁜 눈망울로 바라보는 미니
서로 애무 쪽쪽하고 놀다가 슬슬 더워지려는
그러자 미니양 살포시 누으면서 오빠가 나좀 달궈줘 라고 하는데..으흐흐흐
그렇게 열심 성의를 다해 미니양의 온몸에 내 침을 냠냠
귀여운 콧소리 섞인 언니의 애교소리에
이건 뭐 내가 더 흥분해 버리는...ㅠㅠ
드디어 연애타임 딱 들어가는 순간
속으로 아~ 소리 절로 나오며 바로 이느낌이지.
언니 엉덩이 흔들어주시고 그럴때마다 느낌이 찌릿찌릿~
아 ~ 오랫만에 만난건데 좀 더 느껴보고 싶어서 난 허우적대 보지만.
언니의 스킬에~
능숙한 허리 움직임에~
섹시한 신음소리까지 이3박자에 영혼까지 탈탈 털려버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전사해 버리는...
절정의 기분과 함께 뭔가 아쉬운 맘도...
그순간
오빠 안본새 연애가 겁나 늘었다며 칭찬을...
거기에 또 금새 헤벨레 해지는 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또 다시 볼 그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