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가서 후덜덜한 섹스경험을 하고 왔네요 

이거는 내가 섹스를 한건지...

내가 섹스를 당한건지.. ㅋㅋ

오렌지 안마 주간조 케이입니다. 

케이는 강남에서 워낙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이번에 

무한샷으로 처음 보게 된 언니였네요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서 실장님께 케이 예약을 했는데 역시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원하는 시간대보다 2시간 뒤에 예약을 했습니다. 

물다이는 역시나 이제까지 받았던 스타일과는 정말 달랐고 

별 기술은 없어 보이는데 정말 많은 흥분을 불러 올 만큼의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냥 처음에 기분이 좋았는데 점점 사정의 느낌까지 나서 스톱할려고 하니 

입으로 그냥 물고 빨면서 입싸를 하게 만드는 케이!!

어차피 무한샷이니깐 싸고 또 싸라고 하네요ㅋㅋㅋ

케이에게 황홀 물다이를 받은 후에 침대에 가서도 역시나 똥구뇽 제대로 털리고 알까시에 사까시에.. ㅋㅋㅋ 

온 몸을 케이에게 다 빨리고 또 빨렸네요.. 

섹스를 하는 동안에 케이가 조금씩 몸을 틀면서 보지의 다른 벽이 닿을 정도의 스킬도 아주 끝내줬고... 

투샷도 하고... 한번더 세우더니 손과 입으로 만지고 빨면서 쓰리샷에....청룡 서비스까지...

오늘 케이에게 제대로 털렸고.. 느낌 오지게 박고 나왔습니다. 

역시 전설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거 같네요..

케이와의 90분은 진짜 미친듯한 천국의 시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