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호기심이었는데 이제는 중독이네요 

여자여자 언니들 만나고나서 2:1밖에 못하겠습니다 

얼마나 짜릿했던지 그날의 감동을 잊을수가없어 매번 보고싶었지만 

거리도 멀고 2:1팀은 많기에 다른 언니들도 보고했지만 

언니들 만큼 해주는팀은 한팀도 없네요

다 그냥 빨리싸게끔하고 시간떄우기식이라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강남 갈일이 생겨 바로 달렸네요 

계산하고 내려가니 여자여자 언니들이 반겨줍니다 

오랜만에 봤었는데도 제동생을 알아봐주시네요 

대화도하고 좀 긴장풀고 하고싶었는데 성질 급한 여자여자언니들 

앉을 시간도 없이 벽에 몰아 세워놓고 들어옵니다 

그래 이맛이지 하며 벽에 기대어 여자여자언니들의 서비스 느낍니다 

오랜만에 강한 자극이라 그런지 제동생 쿠퍼액 흐릴면서 정신못차릴 정도네요 

얼마나 격렬하게 빨아주던지 너무나 황홀합니다 

오감이 터질듯한 서비스에 감동받고 침대로 이동 

이동해서도 뭐 서로 작정하고 저를 따먹으려는듯 쉴틈도 안주네요 

위아래 관계없이 그냥 죽일듯 빨아주는데 그냥 싸고싶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소심하게 얘기하니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그럼 쓰냐며 무기 씌워주며 올라타네요 

올라와서도 신나게 허리돌리며 한언니는 계속 애무해주고 그러다 자세 바꿔 뒤로도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엄청나게 흥분한탓에 동생은 역대급 발싸를하며 끝났습니다 

진짜 집근처에 있었으면 매일 왔을듯 조만간 또 강남에 약속있는데 여자여자 언니들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