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가비 | |
주간 |
가비의 서비스가 완전 미츠어 버렸습니다.
오렌지 안마 가비언니.. 주간 매니저입니다.
샤워하고 만난 가비는 아주 섹시하고 가슴이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이뻤습니다.
아로마향이 나는 올리브?를 발라주고 물다이를 타는데
육감적인 몸으로 내 몸을 비비는 가비..
아~~~ 왠지 개운하고 시원하고 쌀 것 같은...
가비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하아아아악~~~~ 몽글한 느낌...
핑유의 젖꼭지는 마치 빨라달라는 듯 빨딱 서있고.. ㅋㅋ
가비가 자신의 빽보지로 내 허벅지와 자지를 비비는데 미끄덩한 느낌!!
아웅아웅~~~ 넘 넘 좋아~~~
이윽고 침대로 넘어오니 예쁜 손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꾹꾹 눌러주고... 불알밑을 만지면서.. 때론 우뚝 솟은 자지를 만지고..
그냥 눈 대중으로 하는 전립선 마사지가 아니네요..
완전 좆전문가의 솜씨..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전립선을 받은 뒤에 바로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빨아주면서 아이컨택까지..
아아아아~~~ 어쩔 어쩔....
이윽고 시작된 가비의 방아찧기..
귀두를 중심으로 살짝 살짝 박는데..
가비의 여성상위를 맛보시면 다른 언니들의 여상은 별로일정도로
여상의 최고 권위자로 보이는 가비..
저는 다른 자세 포기하고 여상으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