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서 예슬이 안봤으면 어디가서 와꾸족이라고 

말을 하지말라하는 친구가 있어서 어렵게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예슬이가 와꾸는 워낙 소문이 자자해서 당연히 이쁠거라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그냥 침이 나올정도로 지리게 이쁘네요 

제가 생각했을땐 왕빛나 싱크도 있고 이때까지본 언니들중엔 최고의 미녀였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을 가지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이런 친구들이 대부분 

소위 마인드가 쓰레기인 경우가 참 많고 한시간은 날로 먹으려는 애들이 많았는데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몇번본듯한 느낌으로 대화룰 주고받으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대박이었네요

예슬이는 에이스란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했었는데 침대에서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해주었고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로 대해주니 그냥 뭐 뻑이 가더군요

연애감도 너무 훌륭했고 환상적인 바디를 애무할땐 꿈을 꾸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기까지합니다

솔직히 이런 사기캐릭의 언니를 업소가 아니면 제가 무슨수로 물고 빨고를 할수있을까요

저는 꿈속을 거닐다 한시간이 후딱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장을 물어봤지만

역시나로 불발 되었습니다 ㅠㅠ

강남 필견녀로 예슬이를 강추드리면서 후기쓰는 지금도 예슬이의 환상적인 얼굴과 몸매가 떠오르니 죽갔구만요 ㅎㅎㅎ

예약 없이는 볼수도 없고 예약 하려면 힘이 좀 드는데 예슬이라면.. 휴대폰 몇대를 돌려서라도 예약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