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10시간
2016.09.07 00:16
실장님 꾐에 넘어가 보긴 했는데 너무 좋아서 ㅎㅎㅎ
얀찰수| 선릉-도너츠 | |
| 선릉역 근처 | |
| 9월 | |
| 18 | |
| 블랙로즈 | |
| 168cm, C컵, 날씬한 몸매, 빵빵한 가슴 | |
| 밝고 명랑 | |
| 주간 | |
| 10 |
오래간만에 방문하니 이쁜 실장님이 저를 꼬십니다.
이쁜 언니 함 보실라우? 와꾸 작살이구 몸매 끝내주는데~
하는데 어찌 안 보겠습니까? ㅎㅎ
샤워후 얼마 안 기다리고 입실했습니다.
블랙로즈를 보는 순간! 어? 어?
진짜 와꾸 작살이네요.
프로필 사진과 동영상이 진짜였던겁니다.
몸매도 훌륭합디다. 굴곡이 예술이더군요.
침대로 와서 연애를 하니 이건 진짜 애인이 따로 없네요.
애교를 교태처럼 부리는데 와~ 이건 뭐
왠만한 남정네는 그냥 녹아버릴 애교네요.
애무는 스무스하게 타줍니다.
몸매에 탄력이 좋아서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붕가붕가하면서 느껴지는 블랙로즈의 봉지는
속이 움찔움찔하면서도 미칠듯이 줄줄 흐르는 봉짓물에
밑에 깐 수건이 흠신 젖을 정도더군요.
완전히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인네였습니다.
발사후에도 꽂아 놓고 블랙로즈의 봉지속 느낌을
더 느껴봐도 정말 정말 좋더라구요.
계속 꿈틀꿈틀 하는게 안 느껴 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ㅎㅎ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 척 하니 오빠!!오빠오빠~~ 진짜 좋았죠?
원래 다른 언니 보여줄라했는데 예약 잡힌게 펑크나서 보여줬답니다.
오빠 오늘 운이 좋았다는데 듣기 좋은 말인지라 웃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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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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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략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