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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끈적하고 농밀한 서비스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미소에게 다녀왔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좋은 응대와 서비스를 보여주는 애플이라 이래저래 많이 방문하게 되네요. 미소를 예약하고 왔다고하니 오빠가 왠일로?라며 놀라는 실장님 ㅋ 그럴만도한게 취향이 오피과쪽이라서 항상 그쪽을 봤었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저도 질퍽하게 놀고 싶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미소는 처음보는건 아니고 몇번 봤었던 언니라 실패할 확률이 제로라 딱 생각나서 예약을 한거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보고 몇달 정도 지나서 보는 것 같은데 장난아니네요. 몸매가 ㅎㄷㄷ... 전에 볼때는 슬림했어도 살짝 애굣살정도는 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복근까지 보일정도로 관리를 엄청 한 것 같습니다.
미소에게 애인모드나 마인드는 말하면 입만 아픈 수준이 아니라 평가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축구선수로 따지면 메시정도급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원했던 끈적하고 농밀한 분위기도 아주 잘맞고 아마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다 맞춰줄 수 있을겁니다. 상황극으로도 유명한 언니여서... 가끔 코스프레의상도 입고 그랬었는데 저는 딱히 그런 취향은 아니여서 그냥 서비스에 집중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사실 미소와 제대로 놀려면 시간을 좀 넉넉하게 들어가야 했는데 월말이라 주머니가 가벼워 기본타임으로 들어갔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한시간 풀타임 서비스는 정말 대단합니다. 비는 시간이 없이 꽉찬 느낌도 들고 동시에 시간 정말 빨리가는 느낌도 들고 좋았습니다.
좋아하거나 받고싶은 서비스가 있으면 해달라고 요청해보시면 왠만한건 다 할 줄아는 언니라 다 해줄겁니다. 저는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어서 간거긴 하지만 따로 주문은 안했습니다. 알아서도 다 잘해주는 스타일이라서 딱히 요청할 것도 없었네요. 10000% 대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달 월급 받으면 제대로 한번 놀러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