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족시켜주고 싶었네

안마 기행기


내가 만족시켜주고 싶었네

다이다이센 0 58,645 2020.03.19 23:21
돌벤져스
꽃님
야간

저번에  꽃님이를 보고 난후 머리속에서 꽃님이가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


결국 다시 찾게 된! 


옷 꺼플을 한겹 벗기고 나니 아름다운 몸매 제 품속으로 쏙 하고 들어오드라구요


꽃님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주고자 혼자 15여분정도를 쏟은것 같네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더니 언니 아래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걸 확인후에


바로 안전장치를 착용후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짧은 탄성이 이어지고 너나 할것없이 속전속결로 뒤엉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군분투중인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보고 있으니 좋은데 여간 참기 힘드네요. 시원하게 언니의 마지막을 맡기고


오징어처럼 축 늘어져봅니다 잠시 샤워시간을 미루고 둘이 꼭 껴안고 있으니


남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겐 1시간도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바로 또 보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아마 또 아른거리지 싶지만 어쩔수 있나요ㅠ


저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꽃님이가 너무 맘에 드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5 강남_돌벤져스 새로운 지명이 생기다.. 댓글+1 술마황 2020.03.28 61160 0
144 강남_돌벤져스 대학생 언제먹어보겠어? 암반수를 뿜어내는 영계 같이먹어봅세 댓글+1 춘선 2020.03.28 63480 0
143 강남_돌벤져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댓글+1 낙번새리 2020.03.28 59678 0
142 강남_돌벤져스 쌩초가 에이스느낌이? 댓글+1 지방시매니아 2020.03.28 59094 0
141 강남_돌벤져스 여성여성열매 능력자ㅋㅋ 댓글+1 문지기 2020.03.27 64453 0
140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기럭지가 다가 아니네 댓글+1 임좌진장군 2020.03.27 59788 0
139 강남_돌벤져스 어린데 즐기기까지 한다고? 큰아빠 2020.03.26 59530 0
138 강남_돌벤져스 재생버튼을 누르면 오감을자극하는 깊숙한몸부림 돈을갖고넣어라 2020.03.26 59196 0
137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회장조의 그녀 강남대장 2020.03.25 63083 0
136 강남_돌벤져스 우유같은 젖이흔들려 흥분감폭팔! 영계는명기다! 세상의떨 2020.03.25 61175 0
135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라 자부합니다 종건구 2020.03.25 58092 0
134 강남_돌벤져스 진성 이쁜이 접견기! 이학봉선생 2020.03.24 60629 0
133 강남_돌벤져스 보았느냐 나는 보았도다 댓글+1 제이야 2020.03.24 60347 0
132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게영계 하는거지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3.23 58328 0
131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그녀를 만났습니다 댓글+1 똥깡아 2020.03.22 59326 0
130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댓글+1 키키키브롱이 2020.03.22 66054 0
129 강남_돌벤져스 곤봉에 불을 무자비하게 붙혀서 횃불처럼 즐겨주는 야생마같은처자 댓글+1 은혜소리 2020.03.22 60063 0
128 강남_돌벤져스 물이 이렇게 많은데 개쪼이네 댓글+1 낙번새리 2020.03.21 61161 0
127 강남_돌벤져스 나를 적극적으로 바꿔준 여자 댓글+1 일리에일리 2020.03.20 61890 0
126 강남_돌벤져스 계속 쳐다보지마 꼴리잔아 댓글+1 헬파 2020.03.20 61610 0
125 강남_돌벤져스 나의 지갑을 자동문을 만들어버리네 사이즈가 남달라 그냥 텐프로급 찢사 2020.03.20 58566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내가 만족시켜주고 싶었네 다이다이센 2020.03.19 58663 0
123 강남_돌벤져스 빠지면 나올수가 없다 발키리일대장 2020.03.19 60012 0
122 강남_돌벤져스 때묻지않은 도화지 같은너를 보려고 목빠지게기다렸노라 김영호 2020.03.19 58088 0
121 강남_돌벤져스 너는 도대체 못하는게 뭐니? 섹시 the 넘쳐흘러 혀누스막 2020.03.19 59388 0
120 강남_돌벤져스 내가 원했던 로리삘 언니 이거얼마냐고 2020.03.18 61484 0
119 강남_돌벤져스 어리니까 뭘해도 다 좋네요 댓글+1 똥깡아 2020.03.18 58399 0
118 강남_돌벤져스 옹달샘 같은 너의 야한소리에 아드레날린 大방출기 댓글+1 너만보고살래 2020.03.18 59775 0
117 강남_돌벤져스 돌벤져스 필견녀 1순위 댓글+2 불다리 2020.03.17 68198 0
116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0512 0
115 강남_돌벤져스 남자라면 먹어본 그맛 산채비빔밥 같은 마법의소스 채국스 2020.03.17 60489 0
114 강남_돌벤져스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다리 풀려 퇴실한 썰 웨이타어딨어 2020.03.16 59513 0
113 강남_돌벤져스 수준높은 클래스 듀랭이 2020.03.16 61985 0
112 강남_돌벤져스 나이도 어린데 너무 맛있잔아 바람가르는소리 2020.03.15 57736 0
111 강남_돌벤져스 장신 와꾸에 고급스러움까지 발키리일대장 2020.03.15 59587 0
110 강남_돌벤져스 역시 밥만먹을수는없어 꽃등심A++ 정도되는사이즈는 남달라 천일태공 2020.03.15 56885 0
109 강남_돌벤져스 밖에서 만나자 레이니러브 2020.03.14 59473 0
108 강남_돌벤져스 력셔리한스타일 갖춘언니도 침대앞에서 한순간에 무너지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3.14 58766 0
107 강남_돌벤져스 보빨 할 맛 나네 댓글+1 꼴리브영 2020.03.14 62580 0
106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 또 있을까? 댓글+1 승회야 2020.03.13 61561 0
105 강남_돌벤져스 애교끝판왕에 화염처럼 쏟아지는폭풍 서비스 댓글+1 진짜는없다 2020.03.13 60460 0
104 강남_돌벤져스 조선시대의 황진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은 교수님이 종결했네 댓글+1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3.13 59087 0
103 강남_돌벤져스 최소 10등신이다 낙번새리 2020.03.12 61012 0
102 강남_돌벤져스 미친 특급엔엪출현ㅋㅋ 이학봉선생 2020.03.12 62616 0
101 강남_돌벤져스 모짜렐라치즈같은 자연산 글래머 횟집딸 맛집탐방기 춘선 2020.03.11 58471 0
100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7637 0
99 강남_돌벤져스 코로나도 이기는 그녀 강남대장 2020.03.10 63167 0
98 강남_돌벤져스 박아줄만큼 박았는데 더 박아주라고? 슈퍼파워 플실사 댓글+1 리다인 2020.03.09 74838 0
97 강남_돌벤져스 요즘 한가해서 우울했는데 힐링 하고옵니다 이거얼마냐고 2020.03.09 58959 0
96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 활기력을 넣어주는 싱싱한 영계와꾸녀 센띠야 2020.03.08 7728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