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인듯 로진아닌 로진같은나..

안마 기행기


로진인듯 로진아닌 로진같은나..

술마황 1 64,327 2020.05.16 22:12
돌벤져스
5/14
나나
야간
100점

최근에 이별의 쓴맛을 보고.. 사무치는 고독함과 외로움을 이기지못해..(사실 술도 한잔먹었겠다..여자생각이 유독많이났음..ㅋ)

 

힐링 좀 받고자 사이트를 뒤적입니다..ㅋㅋ

 

미팅요청을 진짜 오늘 힐링받고싶다고 애인모드가 강력한 언닐 요청드렸네요..ㅎㅎ

 

실정님께서 빙긋 웃으시며 마치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다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시며 알겠다고하시네요~

 

항상 업장 다니면서 데였던 적도 많고 미팅을 괜히했나..싶을정도로 스타일이 안맞은게 많은터라..사실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진않았습니다..ㅋ

 

실장님께서 직접 주관하시어 안내받아 방으로올라가니..사실 들어가자마자 덜컥 놀랬다지요..ㅋ 전 여자친구랑 느낌이 많이 비슷했거든요..

 

설렘과..약간의 두려움을 안고서..호구조사 및 처음분위기 적응하려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무겁진 않았습니다~ 프로필상에도 나와있듯 애인모드의 교과서? 그냥 애인!! 이라는 단 한구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뭔가 이유가 있어 자신있는 문장 써놨겠지~하며 내심 아까의 부정을 잃어보려합니다.

 

무슨일있냐면서~표정이 안좋다고~ 자기한테 말해보라며 편한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주는 언니에게 토로하듯 이야기를했다지요~ㅋ

 

그래도 업소와서 즐기려했는데 이거 얘기하자니 연애 진행할시간이 촉박할것같아 노심초사하는와중에 언니가 먼저 씻자며 손잡아끌어주네요ㅎㅎ

 

대화하는동안은 진짜 애인에게 하듯 덤덤하게 얘기하며 응어리 진걸 풀었던것같아요~

 

샤워하며 조심스레 씻겨주는 언닐보며 참 괜찮다라는 생각까지 겸비하며 뒤에 연애를 유추하게만드네요ㅎ 얼마나 연애감이 좋을까라는?ㅋㅋ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으며 야릿한~분위기를 조성해가는 언니에게 몸을 맡겨 분위기에 취해봅니다~

 

이 분위기에 취해 연애를 하려는데 이때부터 처음 업장오기전에 우울한 감정이 싹 다 달아나더군요ㅎㅎㅎ언니의 리드를 받으며

 

슬슬 고지를 향해 올라가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부터 허리 그리고 밑쪽으로.. 점점 더 분위기가 농익어가는가운데 

 

술 한잔도 걸친 터인데 이 아랫도리놈은 하늘 무서운줄모르고 꼿꼿이 서버리고야마네요ㅋㅋㅋ

 

이젠 참을수없겠다싶어 고지를 향해 한발 더 다가갑니다. 아까 홀복? 입었을때도 몸매가 좋겠구나~싶었는데

 

샤워할때부터 이미 언니의 알몸을 본 저는 그때부터 아마 아무생각이 더 안들었던것같네요..ㅋ몸매가 진자 예뻤거든요~

 

많이 마르지않은 날씬한몸매에 얼추봐도 C컵쯤은 너끈할 바스트에..좋은 향기와 웨이브진 머리에 섹시하게 예쁜 얼굴까지~

 

이거..더 서로 애무를 주고받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해버렸네요ㅋㅋ

 

충분한 애무로인해 촉촉해진 밑과 저 역시도 엄청나게 몰입해서 바로 정상위에서 진행하여 체위를 바꾸지도않고 끝가지 한자세로만 

 

진행했네요~이런적은 참 처음인데...ㅋ

 

얼마나 집중했는지 술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평소보다 빨랐습니다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전희타임과 런닝타임에 이미

 

감성에 젖어 충분히 배출해냈다고 생각했거든요~ㅎㅎ

 

그렇게 짧지만 굵은 연애를 뒤로하고 힘이 쫙 빠진 저는 언니 무릎을 베고누워 나올때까지 아까 못다한 얘기를하며 남은 시간 

 

알차고 예쁘게 보냈네요..ㅎㅎ

 

나오면서도 한 타임 더있고싶었으나 술먹어서 너무 피곤하기도하고 언닐 힘들게할까..라는 노파심에 아쉬운만남을 뒤로하고

 

내가 너는 다음에 꼭 다시 찾겠다며 아쉬운 이별을합니다..ㅎ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오늘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오면 또 보겠다며 칭찬일색 날려드렸습니다ㅎㅎ

 

 



Comments

10시간 2020.05.17 14:45
나나 굿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 강남_돌벤져스 이런 이벤트는 늘 감사합니다 제이야 2020.10.27 126183 0
173 강남_돌벤져스 국보급 슴가 장착 웨이타어딨어 2020.11.03 123754 0
172 강남_돌벤져스 쿰척~쿰척~ 건포도 잡고 흔들어보자! 앞뒤로노빠꾸 2020.11.09 130277 0
171 강남_돌벤져스 넘사벽 참젖의 섹녀 댓글+1 모찌구찌 2020.11.16 137075 0
170 강남_돌벤져스 퐈리타임 사냥의시간 너만보고살래 2020.11.24 139229 0
169 강남_돌벤져스 몰티져스! 처럼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 혀누스막 2020.12.01 154179 0
168 강남_돌벤져스 이게 될줄은 몰랐다.. 다이다이센 2020.12.05 155674 0
167 강남_돌벤져스 황홀한 단독코스 키키키브롱이 2020.12.13 171707 0
166 강남_돌벤져스 곱긴 곱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12.23 173776 0
165 강남_돌벤져스 안마계 강호동 천하장사 혜성처럼 등장한 Nf김양 천일태공 2020.12.30 184691 0
164 강남_돌벤져스 두피까지 발기된날 발키리일대장 2020.02.03 60902 0
163 강남_돌벤져스 튜브가 진짜라는걸 다시 느꼇네요 댓글+1 바람가르는소리 2020.02.12 60211 0
162 강남_돌벤져스 진짜 뿅 가는구나~ 댓글+1 듀랭이 2020.02.18 63917 0
161 강남_돌벤져스 돌벤져스의 간판녀 접견기~! 종건구 2020.02.25 65580 0
160 강남_돌벤져스 기다림 끝에 여왕의귀환 그녀가 돌아오다 댓글+1 식스더맥스 2020.03.03 62455 0
159 강남_돌벤져스 박아줄만큼 박았는데 더 박아주라고? 슈퍼파워 플실사 댓글+1 리다인 2020.03.09 76348 0
158 강남_돌벤져스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다리 풀려 퇴실한 썰 웨이타어딨어 2020.03.16 61123 0
157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댓글+1 키키키브롱이 2020.03.22 67360 0
156 강남_돌벤져스 이름값 지렸다..와 발키리일대장 2020.03.28 60688 0
155 강남_돌벤져스 저도 야동코스 도전! 헬파 2020.04.02 66147 0
154 강남_돌벤져스 두 모델 비교 댓글+1 모찌구찌 2020.04.08 64112 0
153 강남_돌벤져스 친구 여자친구 따먹는 느낌이랄까? 이런 와꾸는 없었다 댓글+1 세상의떨 2020.04.17 62648 0
152 강남_돌벤져스 한땀장인의 정신을 느껴보았네요 발키리일대장 2020.04.24 65800 0
151 강남_돌벤져스 이름만큼이나 황홀경인 그녀 이학봉선생 2020.05.03 64263 0
150 강남_돌벤져스 나나때문에 사랑에 눈을 떳어요 똥깡아 2020.05.09 61788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로진인듯 로진아닌 로진같은나.. 댓글+1 술마황 2020.05.16 64341 0
148 강남_돌벤져스 조정민 똑 닮았네 모찌구찌 2020.05.23 67782 0
147 강남_돌벤져스 이쁘다는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듀랭이 2020.05.28 63311 0
146 강남_돌벤져스 궁극의 우유도둑 강남대장 2020.06.05 66503 0
145 강남_돌벤져스 전설의 여신 웨이타어딨어 2020.06.12 73046 0
144 강남_돌벤져스 새콤달콤한 와꾸에 장인서비스까지 환상의나라로~ 식스더맥스 2020.06.19 76627 0
143 강남_돌벤져스 기 쭉 빨리고왔네요 구팔이 2020.06.25 71994 0
142 강남_돌벤져스 기럭지 원탑 댓글+1 승회야 2020.06.29 68301 0
141 강남_돌벤져스 힐 잔뜩 받고갑니다 종건구 2020.07.04 72721 0
140 강남_돌벤져스 보물같은 와꾸^^ 색골마왕 2020.07.10 71545 0
139 강남_돌벤져스 빨 맛 나네 하프벤티 2020.07.12 74030 0
138 강남_돌벤져스 자비가 없는 쪼임 댓글+1 낙범이 2020.07.17 76020 0
137 강남_돌벤져스 미팅녀와의 한판ㅋ 강남대장 2020.07.23 80605 0
136 강남_돌벤져스 눈웃음에 녹는다 녹아 불다리 2020.07.29 79243 0
135 강남_돌벤져스 월요병 도지기전에 치유하세요 한번만만져보자 2020.08.02 90075 0
134 강남_돌벤져스 야동코스는 나를 늑대로 만들지 댓글+1 똥깡아 2020.08.09 94910 0
133 강남_돌벤져스 화려한 복귀를 알림 댓글+1 이학봉선생 2020.08.14 99659 0
132 강남_돌벤져스 마음만 앞섰지만 호되게 당해버렸네 이거 원 참 김영호 2020.08.18 98704 0
131 강남_돌벤져스 폭염에 가마솥처럼 폭주기관처럼 달려주는 너는 최고야 보위부리철중 2020.08.23 95533 0
130 강남_돌벤져스 영계 천국이 되었네요 꼴리브영 2020.08.28 103608 0
129 강남_돌벤져스 한번 꼬셔볼까 한번만만져보자 2020.09.03 105835 0
128 강남_돌벤져스 달콤한 힐링을 원한다면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0.09.07 110221 0
127 강남_돌벤져스 서로를 잘알아서 생긴일 듀랭이 2020.09.13 108106 0
126 강남_돌벤져스 돌아왔구나 승회야 2020.09.19 113987 0
125 강남_돌벤져스 찌찌쿠션녀 댓글+1 종뽕이 2020.09.25 11164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