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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소녀를 만나고왔습니다 ㅋㅋ
대학교 다닐때 학교끼리 만나서 미팅할때 만났던 언니의 이미지와
엄청 비슷한 느낌 받고왔구요 ㅋ
진심 가득한 눈웃음을 필두로 좋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살갑게 웃으며 제 손 꼭 붙들고 씻겨주러가면서
바디를 슬슬 타는데 듣기론 이 일 시작한지 얼마안된 어린애라고했는데..??
꽤 수준급 이상으로 바디를 잘탑니다..?ㅋ 굿굿
수준급의 바디아트를 느끼고 나와 이제 진짜 아트를 맛보아야지요?ㅋㅋ
부드런 솜이불같은 피부를 느끼며 키스와 기분 날라갈것같은 미친듯한 ㅅㄲㅅ까지..
입속이 얼마나 뜨거운지 입에다 실수할뻔했네요..ㅋ
뽁뽁 소리나게 얼마나 잘 빠는지..
큼직하고 이뿐 D컵의 가슴..조각같은 다리...
눈에 가득담고 수십의 펌핑질끝에 결실을 맺어 배출해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