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는 같이 느껴주는것만으로 감사하죠

안마 기행기


초짜는 같이 느껴주는것만으로 감사하죠

임좌진장군 1 41,884 04.08 19:15
돌벤져스
민영
주간

깔짝실장님이 아침부터 민영이 보라고 강추를 날리길래

 

도대체 뭐지하고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첫출근에 보여드리는거라고 아주 그냥 민영이 자랑을 ㅋㅋ

 

여성스럽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던 민영이

 

세련되고 예쁜민영이이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뻤고...

 

굉장히 여성스러운 민영이이네요.

 

슬림한 스타일이면서 D사이즈의 가슴, 

 

민영이의 몸매랑 잘 어울리네요.

 

엉덩이도 예쁘고...

 

골반도 제법 잡혀있습니다.

 

참 예쁜 민영이의 몸을 안고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

 

민영이도 역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네요.

 

키스를 참 잘 하는 민영이였습니다.

 

제 목에 매달리면서 오히려 민영이가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혀를 막 제 혀랑 섞으면서... 그 뜨겁고 달콤한 키스의 맛이라니~

 

민영이의 키스는 정말 섹시합니다.

 

민영이의 은근한 손길이 제 물건을 스윽~ 손에 쥐고...

 

절로 꼴릿해지네요.

 

처음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육봉을 장난치듯 가지고 놀더니,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아... 민영이의 그 혀놀림과 흡입력.

 

그리고 알주머니와 아래 응꼬까지 골고루 애무를 해줍니다.

 

다 좋네요. 잘 합니다. 민영이…

 

빨아주는 민영이의 모습에서 그렇게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민영이와 다시 격한 키스를 해버리면서, 민영이를 눕힙니다.

 

그리고 민영이를 제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신음을 흘리면서 뭔가 은근히 바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민영이의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러다 곧 보빨을 해주려고...

 

민영이의 몸이 정말 예쁘네요.

 

특히, 민영이의 길고 예쁜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빨할때, 그 느낌이나 기분이나... 민영이의 반응까지...

 

정말 꼴릿합니다.

 

완전 흥분상태로 민영이와 서로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자세 잡아주는 민영이의 허리를 잡고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민영이도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움직이는데요...

 

기분 정말 좋네요.

 

뒤치기로 하면서 민영이의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감상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다가... 쌌습니다.

 

끝나고서도 느끼는듯 몸을 떠는 민영이를 안고서...

 

한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퇴실하고 실장님과 후미팅을 하는데 ..

 

왜 이렇게까지 칭찬했는지 알수있었다며 다음에도 무조건 본다고 했습니다 

 

근래에 본 언니중에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04.21 16:04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29 강남_돌벤져스 치명적인 눈빛 너무 사랑스러운데 댓글+1 일어나아 04.11 40752 0
3328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홀렸다 아직싸지마 04.10 42060 0
3327 강남_돌벤져스 지갑이 말라가요 소간쥐 04.10 43017 0
3326 강남_돌벤져스 진짜를 만났다 큰것만주세요 04.10 41947 0
3325 강남_돌벤져스 하드섭스에 쪼임까지? 댓글+2 맵찌리쩌리 04.10 42341 0
3324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에게 당하고 입싸+청룡에 당하고 종국사랑 04.10 42432 0
3323 강남_돌벤져스 초짜 와꾸천재와 불태웠습니다 승회야 04.10 42039 0
3322 강남_돌벤져스 날씨와 비례하는 즐달 큰아빠 04.10 42944 0
3321 강남_돌벤져스 사랑합니다 문지기 04.10 43839 0
3320 강남_돌벤져스 시간이 삭제된다 민철희 04.10 43312 0
3319 강남_돌벤져스 와꾸가 열일했네 종뽕이 04.10 41845 0
3318 강남_돌벤져스 반전미 보소 일리에일리 04.10 43085 0
3317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반응이네요 양념자지 04.10 40219 0
3316 강남_돌벤져스 아 나가기싫어 소간쥐 04.09 42499 0
3315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즐겨버리네 댓글+2 소간쥐 04.09 42458 0
3314 강남_돌벤져스 즐달 잡으세요 큰것만주세요 04.09 40660 0
3313 강남_돌벤져스 이런 텐션은 너무나 환영 맵찌리쩌리 04.09 42355 0
3312 강남_돌벤져스 이런 미친 연애감은 타고나는거죠 낙범이 04.09 43701 0
3311 강남_돌벤져스 3분컷 당했지만 행복합니다 ㅜㅜ 모찌구찌 04.09 43161 0
3310 강남_돌벤져스 숨은 진주 똥깡아 04.09 44378 0
3309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발견이요 김김진진우우 04.09 43698 0
3308 강남_돌벤져스 내게 안성맞춤 양념자지 04.09 43397 0
3307 강남_돌벤져스 메인메뉴도 좋고 서브메뉴도 좋고 임좌진장군 04.09 40317 0
3306 강남_돌벤져스 너는 1분 1초도 다 계획이 있구나?? 댓글+1 종국사랑 04.09 44158 0
3305 강남_돌벤져스 얼굴에 써있어요 승회야 04.09 44013 0
3304 강남_돌벤져스 이맛이죠 지방시매니아 04.09 41096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초짜는 같이 느껴주는것만으로 감사하죠 댓글+1 임좌진장군 04.08 41909 0
3302 강남_돌벤져스 표정까지 예술이네 모찌구찌 04.08 42685 0
3301 강남_돌벤져스 역시 취향적격은 실장님의 몫이죠 모찌구찌 04.08 43119 0
3300 강남_돌벤져스 세번의 발사 종국사랑 04.08 42405 0
3299 강남_돌벤져스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승회야 04.08 41164 0
3298 강남_돌벤져스 소원을 이뤘습니다 양념자지 04.08 43140 0
3297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끈적할수가 소간쥐 04.08 44309 0
3296 강남_돌벤져스 인증완료! 큰것만주세요 04.08 43812 0
3295 강남_돌벤져스 너무 완벽했던 그녀 맵찌리쩌리 04.07 41641 0
3294 강남_돌벤져스 극강의 서비스 댓글+1 민철희 04.07 44095 0
3293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성장했다 김김진진우우 04.07 46202 0
3292 강남_돌벤져스 이 맛에 지명본다 도규 04.07 42190 0
3291 강남_돌벤져스 격렬했던 우리 안왕재 04.07 42347 0
3290 강남_돌벤져스 떡감 넘버원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06 45170 0
3289 강남_돌벤져스 토요일의 로또 소간쥐 04.06 42080 0
3288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클럽온다 큰것만주세요 04.06 48178 0
3287 강남_돌벤져스 꿈에도 나오겠다 맵찌리쩌리 04.06 42982 0
3286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40926 0
3285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43312 0
3284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3565 0
3283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42895 0
3282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45089 0
3281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3745 0
3280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4308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