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인데 진짜 오늘같은 대 만족도 드물었습니다ㅋㅋ

사실 후기로 와꾸 좋다는 글을 보긴 했지만

내심 그럼 뭐 예약 다 되어있을거고 보긴 힘들겠네~ 하고 

말았었는데 무슨일인지 공백이 있는 시간에 제가 딱 걸려가지고

생각지도 못하게 보게 됐습니다 ㅎㅎ

실장님이 아 혹시 미르.. 어떠시겠냐고 그래서

엥? 잘못들었나 싶어서 폰으로 보여주면서 

프로필에 이 언니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그러길래

어 예약없어요? 이러니까 잘은 없는데 시간이 딱 

그렇네요 ㅎㅎㅎ 이러시길래 바로 좋다고 했습니다 ㅎㅎ

하도 이쁘다 이쁘다 해서 궁금은 했지만 기대는 

안했던터라.. 의외였져 ㅎㅎ

여튼 그래서 보게됐는데 

아 진짜 왜 그런 후기가 많았는지 정말 이해가 되는

마스크였습니다

룸삘제로 민삘의 와꾸갑 이런말들 많이들 봤는데

딱 그말이 어울리는 스타일이었네요 

아무리 봐도 그 업소만의 야한 조명에서도 

업소삘이 제로고 너무 고급스럽고 단아한 느낌에

내가 여기가 지금 어디지 싶을 정도였네여 ㅎㅋㅋㅋ

탈의하고 게임 시작할때도 끝나고 나서 나올때도 

이게 진짜 내가 본게 뭐지 싶었네요.

업소랑은 전혀 매칭이 안되는 고급스러운 얼굴에다가

피부도 진짜 좋고 부드럽고 분위기며 서비스 하는거며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막 밀어부치면서 물빼기할려는 언니들과는 다르게

얼굴 느낌대로 서서히 느끼면서 하는 시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조금은 아담한 슴인데 

오히려 빵빵한 슴부였스면 더 이상했을 것 같기도 하고

자연산에 한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슴이라서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ㅋㅎ

오늘 정말 아주 운좋은 초 만족 달림이었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