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벤져스 핫하다는 그 꿀물보기위해

아침 종이 치지마자 발빠르게 예약 성공~ 그전에는 예약 실패에

그냥 패스 하자는 마인드였는데 오기가 생겼네요 궁금하기도 했고

추천을 꼭 하시더라구요 위치도 나름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밥도 맛집이라능

시간을 얼추 맞추어서 언니와 접견시간을 가져봅니다 곱게 생긴 외모와 국보급 영계백숙

아담한사이즈에 언니 나름 허벅지와 힙이 탄력 있어보이네요 벌써부터 저의 아우님이

후끈달아오르기 시작하네요 앉아서 자연스러운 스킨십후 발동할시간이 되었는지 

언니 원피스를 탈의후 본 몸매는 정말 맛있게 생겨먹었네요 가슴은 또 사이즈가 C컵 정도 되보이네요

슬림 글래머에 와꾸 힙은 화가 많이 나보이고 저도 그걸 보고 옷을 내팽겨치고 샤워모드 샤워를하면서

저의소중이를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씻겨주는 작은손 부끄움에 달아올라 풀발.. 아 부끄럽게 

언니도 미소를 지으며 살포시 아우님에게 키스 시전 아 입에 핫팩을 들고 있던건지 뜨겁네요 

요기서 이러다가 마무리가 될꺼 같아서 방으로 이동 합니다 키스시전 과 동시에 부드러운 옆구리살

군살이 하나 없네 이것보소 아우님은 이미 미칠지경 입니다 입부터 타고 내려오다보니 어느새 꿀물 

너의 그곳 집중공략 깨끗하니 향기롭네요 영계라 그런지 밑에가 이미 남들과는 다른느낌 살짝터치만했을

뿐인데 저의 입주변엔 꿀을찍어먹은 흔적이 남아있네요 이젠 반대로 못참겠는지 저를 눕히고 목부터 타고

내려오는 입 마찬가지로 저의 아우 주변을 갈듯말듯 긴장시키는데 ㅋㅍ액이 미친듯이 고이네요 

안되겠다 서로 이미 흥분도가니 안에서 장비를 빠르게 장착후 말달리듯 천천히 달려봅니다 

너무도 잘느껴주는 꿀물 쪼임또한 놓치를 안아주네요 느낌이 너무도 강하게 들어는터라

저또한 거기에 무너져버리고 결국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래도 마무리 후 서로에 교감이 통했는지

말도잘받아주고 말도 예쁘게 해주고 끝까지 나갈때까지 미소를 잃어버리지 않네요 이런 매력덩어리

앞으로도 더 자주 보고 싶어질꺼 같네요 ㅎㅎ 영계백숙에 화난 엉덩이 뽕긋 가슴 놓아주지 않는쪼임

찾으신다면 꿀물이 한번 보길 바래요 예약이 힘든게 문제긴하지만 영계가 괜히 영계가 아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