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맛대맛이란 코스를 해봤습니다 저는 여기 돌벤에서

슈퍼파워코스 중독자랃ㄷㄷ;;

비슷하긴 하지만 시간배분율이 다른 관계로 간만에 했는데

평소 보고 싶어했던 언니들을 코털실장님께서 알아서 잘 맞춰줬네요

그 언니들이 누구냐면 미자&혜자 언니 미자언냐를 첫방에 들어갔구요

둘다 들어온지 오래 안되어 이미 줄지명찼다고 하네요 미자언니는

일단 170에 늘씬하구 실장님 말대로 굉장히 꼴통??미가 있네요 백치미까지

있구 같이 샤워하며 탐색전 벌이기시작합니다 맛대맛은 시간이 워낙 30분밖에

없으니 서둘러야지요 미자언니가 꽤 센스가 좋아서 간단하게 씻고 바로 

역립했는데 호 반응이 굉장히 호호호입니다 자연산 가슴에 꽤 두툼한 골반까지

길게는 안하고 간단하게 하고선 언니가 저한테도 똑같이 해주는데 소리가

어후덜덜 여성상위로 들어갔습니다 반응 또한 훅 들어가는게 아니라 꽤 어렵게

비집고 들어간 느낌입니다 살짜쿵 찡그리며 좋아를 연발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벌써 제 하복부가 흔건해졌네요 이렇게 짧은시간에 그게 가능하다니 헉;;

다음 시간을 위해 빠르게 마무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바로 나가려고 

쉬라고 했더니 끝까지 저를 붙잡네요 다음엔 무조건 지명을 찍고 오라면서 

협박당해써욬ㅋㅋㅋㅋㅋ 

뭔일로 코털실장님이 마중을 나와서 바로 혜자 언니방으로 날아갑니다

안녕 하면서 손으로 방가방가를 나눴습니다 굉장히 호의적이고 언니 자체가

밝습니다 몸매는 앞서 본 미자언냐보다는 좀더 글래머러스한 체형입니다

중요하는거는 메이크업 자체가 너무 잘 받는 얼굴이라고 해야되나

이쁘면서 어린거 같기도하고 몸매 자체가 일단 끝짱나서 다시 또 샤워를 하면서

워밍업 제대로 했죠 이번에는 혜자 언니가 이끌어주는대로 해봣는데 확실히

부드러운 서비스가 좀더 매력적이더군요 상냥한데 굉장히 하드하고 제가

소추라 언니들이 좋아하는데 미자언냐도 꽤 어렵게 들어갔는데 혜자언니야말로

진짜 좁보더라구요 이번에는 고생시키면 실장님이 뭐라할거 같아서 뒤치기로

강강강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혜자언냐가 그러데요 저는 이미 체력이 방전이라

더 어쩔수없이 포기하고 말았는데 남은 시가내내 저를 꿰면서 담에 꼭 보자고

그때 제대로 보여주겠다합니다 흑ㅋㅋㅋㅋㅋ

지명이 아직도 애매한분들은 슈퍼파워코스나 맛대맛을 하세요 진짜 개꿀입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