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비 계속오고 잠깐 주춤한 오늘 뭔가 더 끌리는날입니다 

돌벤져스로 방문했는데여ㅋㅋ 예전부터 자주오던곳이라 도착해서

실장님들이나 직원분들의 환대에 편하게 방문하는곳이죠 라인업보고 진아 예약하고 간건데

진아같은 비주얼과 마인드의 언니는 본적이없습니다 

일단 정말 러블리한 아우라입니다 보통체형에  가슴도 c컵정도? 

저를 보며 반가워하며 진짜 애인처럼 대해주는데 심장이 쿵쿵뛰더라구요 ㅋㅋ

마치 오렛동안 출장갓다 여친과만난 기분으로 말이죠 ㅋㅋ 

사실 언니의 후기는 따로 쓸필요가없습니다 그냥 믿고보는 진아입니다 

서비스는 따로없지만 침대에서 같이있는 한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좋습니다 

한시간이 너무 빨라 어떻게 갓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렌만에봐서 정말 더 너무 좋았습니다 

진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