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낮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그린이를 예약후 배터리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그린이 방으로 바로 고우고우~

얼굴은 청순하게 이쁘고 몸매 비율이 너무 좋아서 참 이쁘네요

그렇게 인사하고 이름 나이 등등 여러가지를 묻고 답하고 이야기도 잘 하고

장난끼도 좀 있는거 같네요 ㅋㅋ

샤워하로 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서비스는 제가 하기 싫다고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잠시 서로의 몸을 맞대고 누워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얼굴을 보고 키스 그리고 역립 들어갑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그린이의 가장 예쁜 그 곳으로 나의 혀를 옮기고

열심히 해봅니다 리얼 활어반응 오집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는데 그린이가 그만 하라고 하네요

그래도 그만 할 제가 아니죠 희열을 느껴버렸는데 변태인가..ㅋㅋ

아무튼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위 아래 옮겨가며 할짝 할짝~

너무 맛있게 먹고 그린이는 다리를 위로 더욱 들고

또 다리로 저의 머리를 감싸버리고 온 몸을 들썩들썩~

한동안 어떻게 주체를 못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바로 CD를 끼우고 합체 그린이가 너무 급했나 봐요

합체하자마자 신음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졌습니다

역립을 할 때도 그랬는데 합체하고 나니 더 죽여주는군요

정상위로 하다가 여성상위로 바꾸고 다시 또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그린이가 그러네요

"오빠" 오늘 나 첫 타임인데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나 다리 힘풀렸어..어쩔거야.."

갑자기 좀 미안해지네요ㅋㅋ

그러면서 나올때까지 꼭 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다시 또 만나고 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