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후반정도의 키에 늘씬한 언니가 맞아줍니다..ㅋ
처음이라 그런지 무표정으로 있는데 왠지 도도해보이고 귀티나 보입니다...
제가 탕방에서는 말을 잘 안하는편이라...
샐리 언니도 눈치보면서 서서히 대화를 이끌어 가는데..
웃는 모습이 섹시하네요
볼때마다 분위기도 틀려보이고 매력있습니다..
대화코드가 잘 맞았는지 상당히 오랜시간 얘기했네요...
이런일은 정말 백만년만에 있을까말까하는 일인데...ㅋ
탈의하는거 도와주시고 치카치카...
샐리 언니도 탈의하시고...
와우~~
늘씬한 키에 라인도 제대로이고
가슴도 이쁘게 봉긋하고....
치카치카하는데 샐리 언니도 제옆에 철썩 달라붙어서 같이 치카치카...
그러면서 저의 손을 살포시 잡아주시는....
초짜모드의 저를 잘 이끌어주시는....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와우~~~~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습니다..
글고 깊게 강하게 템포 조절하면서 시작되는 BJ...
거의 환상입니다...
강렬한 BJ... 이것도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습니다...
이어지는 수세미바디와 부비부비....
오우~~~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간단히 씻고 침대로...
누워있으니 제옆으로 살포시 누우면서
미소와 함께 서서히 다가오더니 덮썩 제 입술을...
와우... 키스도 느낌 좋습니다...
입안에서 쉴틈없이 혀가 계속 움직이네요...ㅋ
분위기에 이끌려 제가 서서히 역립 들어가봅니다...
부드러운 감촉의 가슴....
서서히 촉촉해지는 그곳...
서서히 언니도 느껴주시는듯 몸을 꼬면서 가슴을 움켜잡으시는...
와우~ 리액션도 좋으시고...
이번에는 언니가 절 눕히고 애무 들어옵니다...
다양한 느낌의 BJ...
때론 깊게...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여성상위로 서서히 합체...
밀착해서 서서히 허리를 돌려주시는...
와우~~ 느낌 좋습니다...
꿈틀거리면서도 강하게 쪼여오는...
간만에 느껴봅니다...
점점 강하게....
앉은자세에서 찐한 키스와 함께....
정상위에서 내려다 보는 언니의 얼굴은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와우~~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연애빨!!!
첨에 대화를 오래해서 그런지 연애중간에 벨이 한번 울려
얼릉 마무리하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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