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아미매니저 정말 대박 어리고 이쁜데 S/V도 연애감도 초초대박이네요
내가좀한다구|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간만에 놀러갔습니다ㅎ
입장하자마자 귀여움 넘치는
동아실장님이 반겨주네요~
거두절미하고 이쁜 언니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니까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앉아서 얘기 나누는데 생각보다 와꾸가 좋네요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몸 보니까 확실히 몸매도 좋네요.
달라붙는 옷 위로 보이는
이쁜 모양에 가슴이랑 옷 위로 봐도
군살없어 보이는 몸매가
확실히 A급이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보이는
앞에서 스르륵 옷 벗는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가슴이 올라가있고 봉긋 앞으로
솟은게 적어도 B 이상은 되보였고
무슨 운동하는가봐요 옆구리 살 하나도 없고
몸매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를 정말 귀신같이 잘하네요.
솔직히 감동 이빠이 받았네요.
본게임에서도 정말 좋았었는데.
제 다리 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일 먼저 흥분한 막대기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묘하게 흥분됬던거 같아요
방에 쪽쪽 꿀물 빨아먹으려는 소리만
계속 울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언니 이쁜 몸 한 번 만져보려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역립을 그렇게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잘 받아주네요.
특히 가슴은 진짜 신나게 빨았던 것 같습니다.
애무하다가 고무 옷 입히고 삽입 시작했는데
물이 철철철 나오네요
신기한게 뒤로 제가 하는 것보다
이 언니가 위에서 박아주는게 더 흥분됬습니다.
그게 더 좋아서 위로 더 받다가 발사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조만간 같은 언니 한 번 더 찾을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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