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방문

퇴근 후 나의 발길을 잡아돌리는 배터리 간판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조심스레 가게로 입장했네요

2. 스타일미팅

어리고! 이쁘고! 섹시하고! 또뭐있냐 어쨋든 해주세요!

평소 동화실장님의 스타일미팅 실력은 알고있기에

편안하게 원하는 스타일을 다 이야기했습니다 ....ㅋ

오늘 동화실장님의 추천을 영계! 너무 유명한 아이죠 ㅎ

3. 영계는 누구?!

성형느낌없는 이쁘장한 와꾸!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키는 160중후반?

가슴은 꽉찬 A~B? 자연입니다^^

왁싱은 기본!

Real 97년생 24살 영계! 이름처럼 영계..풉

애교보다는 기본 텐션이 높은 그녀

대화가 아주 재밌습니다

하지만 섹스가 시작되고....

그녀가 느끼기시작하면 정말 섹스에 미친x이 되는 느낌

4. 섹스

뜨겁고 뜨겁고 뜨겁고 뜨거운 클럽시스템

그 곳에서 텐션좋은 그녀들과 뜨겁게 놀고 방으로 이동하는 길

끝없이 옆에서 대화를 주도하는 영계

그녀의 입을 막아야했습니다. 아니 사실 키스하고싶었.....

방에 들어서자마자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었고 영계가 한 마디했죠

"맛있냐?!"

응 맛있다.....ㅋ 에라모르겠다 영계 침대에 밀쳐놓고 바로 요이땅!

영계의 역립반응은 뒤늦게 강하게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무미건조한 반응. 인내를하고 그 곳을 공략하면

그녀의 꽃잎에선 계곡물이 콸콸콸 흐르기 시작하죠

이 순간부터 영계는 섹스에 미친x이 되버립니다

나의 몸을 뒤집어 여성상위로 나를 따먹는 느낌을 주던 그녀

나의 머리를 잡아당겨 강렬하게 키스를 박아버리는 그녀

나 이거 24살짜리한테 따먹히는거니....????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재끼며 뜨끈한 물을 계속 쏟아내는 그녀

"오빠 나 싼다..!!!!! 싼다....!!!! 싸...ㄴ!@#!@$@#"

이러더니 진짜 싸버리는 24살 영계는 섹녀맞죠?

이젠 지쳤다며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나를 끌어안는 애기같은 그녀

끝 없는 피스톤질에 더욱 강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발랑까진애기와 60분 너무나도 뜨겁게 보내고 퇴실했네요

나중엔 둘 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침대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서로 그 모습보고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

쨋든 유명한 언니는 이유가있는법! 실장님 추천으로 초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