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마 야간에 모모 접견하고 왔습니다.

아담한 키에 아담한 체구이면서 

비율도 좋구 룸삘이면서도 귀여운 마스크에

성격도 유쾌하고 재밌는 스탈이었네요

키는 한 160초반 정되 되어보입니다.

근데 비율도 좋고 슬림해서 땅딸보처럼

작아보이지 않고 아담하면서도 잘빠져 보입니다.

얼굴은 룸삘 약간 채리나 느낌 살~짝 있는

그런 스타일이면서 웃을때 굉장히 귀엽고

시원시원합니다. 성격도 털털하면서 말도 재밌고

낯가림 없이 밝은 성격이네요 

서비스 받을때 아담한 몸으로 누비면서 

소프트하게 시작하다가 혀랑 손으로 동시에 

공략하면서 수위를 높이는데 점점 달아오르게합니다.

침대에서도 애무 정말 오랫동안 제대로 해줍니다.

특히 오랄할때 압력으로만 빨아재끼는게 아니고

입안에서 혀를 굴리면서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완전히 빳빳하게 꼴리게 만드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체위를 육구로 만들어서

보지를 입에 대주는데 완전 꽃보지가 따로 없네요

진짜 지금껏 본 보지중에 제일 깔끔하고 

예쁜 보지였습니다. 엄청 오랫동안 69자세로 

축축해질때까지 빨다가 더이상 안되겠어서 합체합니다.

합체하고 나니까 쪼임이 상당히 강합니다.

얼마 못하겠다는걸 직감하고 천천히 속도를 조절해봤지만

모양도 이쁜데 쪼임까지 꽉 물어주는게 

버티기게 힘들어서 끌어안고서는 강강강 박았습니다.

다리를 모아서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 콜울려서 씻고 손잡고 

밖에까지 데려다 줘서 같이 나왔습니다. 

완전 쪼임 굿이고 성격 재밌고 즐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