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만에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다가 떡얘기만 하다가 말만하지말고

진짜 간만에 떡이나 치러갈까 하다가 원안마로 왔습니다.

실장님하고 미팅하고서 저는 와이 친구는 히든으로 보기로 하고

샤워후 입실 친구 먼저 들가고 바로 제가 들어갔네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색기있는 와꾸면서도 뭔가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

음 서비스 제대로  잘하는 스타일을 찾았는데 맞는거겠지? 하고 

잘못들어온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나긋하고 차분하면서 기분 좋게 응대를 합니다.

서비스는 얼마나 만족스럽게 할지 궁금했는데 물다이에서 젤을 바르고나서 시작하면서

한바퀴돌고나서 그담부터 촘촘하게 서비스하는데 그때부터 바로 느낌왔네요

완전 흡입력에 혀놀림이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빨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혀가 뱀처럼 움직이고 뜨끈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에

손으로 살살 옆구리만지고 비비고 빨고 핥고 완전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쾌감은 모조리 쏟아 붓듯이 공략하는데 눈이 풀리고 신음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을정도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물다이에서 느끼기만 했는데 힘이 빠져버려가지고 정신차리고 침대에서 물마시고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ㅋ 그리고 다시 시작된 와이의 2차 폭격

서비스 제대로 받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가슴부터 발끝까지 뱀이 휘감고

혀로 농락하는 기분 미치는줄 알았네요 뜨거워진 육봉을 와이의 보지에 꼽고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미친듯이 쏟아냈습니다. 박자마자 신호가 왔지만 몇번을 참아내고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꽉 끌어안고서는 와이에게 당한 애무 공격으로 쌓인 엑기스를

모두 분출하고 그대로 탈진해버렸네요ㅋㅋ 완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