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하루실장님 너무 고맙네요...

스타일미팅 아주 굿입니다....외롭고 힘든 나의 고된육체를 한점 아쉬움없이

모두 털어냅니다...

오늘의 파트너는 출근 20일된 NF 미소입니다...

미소가 물어봅니다...오빠는 어디를 집중적으로 사랑받고 싶냐고?

난 "엉덩이,꼬치,발까락" 이라고 말해주었지만 설마 집중적인 써비스를 해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는데 .....미소의 써비스는 장난이 아닙니다...정신을 쏙 빼놎습니다.....

강렬하고 하드한 미소의 써비스....약간 변태스런 행동을 나에게 요구하지만 이것마져 귀엽습니다.

물다이에서 몇번을 발사할번한걸 참고,또 참고 ,,,겨우겨우 버티며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도 그냥 그저그런 써비스가 아닌 극한의 결정적인 써비스를 합니다..

글로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머라고 해야할까?

마치 뱀처럼,,,어쩔때는 개처럼....동물로 표현해서 미얀한데....표현이 어렵네요...

꽈배리를 꼬듯이 ? 몸과 몸이 엉겨붓습니다...

미소의 자그마한 체형에서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불가사이 합니다.

써비스는 써비스 이고 ...본격적으로 CD착용후 XX시작했는데 ...거기에 무었이 있는지 ...

얼마를 못버티고 발사를 하고 마네요.....여한이 없습니다....간만에 제대로된 써비를 받아서 그런지

그동안 싸였던 근심과 서러움이 한순간에 날라갑니다...

수많은 욕구중에 중요한 욕구를 충족해주니 앞으로 모든일이 잘될것 같습니다.

모임에 참석해주신 맴버들 너무도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애플에 출근부를 찍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