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오전부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가인으로 떠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담배 한대 맛나게 피고~ 빠르게 씻고~
바로 상담을 진행하여 실장님하고 토크를 합니다
키크고 슬림한 언니를 찾았더니 바로 아~ 하며 알았다고 합니다
실장님을 믿고 기다려보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 탑승하니 미미가 짜잔~
엘베에서 찐한 스킨쉽을 즐기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참 얼굴이 시선강탈입니다..
거기에 몸매는 또 어찌나 좋은지 사람 환장하겠네요
미미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어요!! 샤워 후 침대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로 이끌어줍니다
바로 준비하고 들어가는데
준비가 된 몸으로 날 맞이해주는데 따뜻한 그곳과 움찔거리는 허리움직임이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서 머리가 엔돌핀이 돕니다
위에서 부터 시작해서 뒤로 마무리 하려했지만
그래도 안고 끝내는게 좋아 그대로~
콜이 두번 울리기 시작하고 씻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마중까지 수줍게 나와주는 미미
굿바이키스로 그녀와의 만남을 마무리했고 재접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