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소라언니 보기가 진짜 하늘에 별따기네요 

전화할때마다 시간이 그렇게 보고싶은 시간만 예약이 딱딱 잡혀있는지 힘들게 예약하고 

마사지도 받을라고 했는데 촉박하게 오는바람에 소라보고 하는걸로 하고

우선 얼른 보고 싶은 마음에 ㅋㅋ

소라하면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죠.. 큰키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없고

이국적인 느낌의  마스크 게다가 이쁘고 어리고..

성격까지 아주 좋은 언니 게다가 각선미가 정말 최강이죠 

손이 자꾸 가서 ㅋㅋ 올라태웠다가 뒤로 젖혔다가 이리저리

붕가를 하고 씻고 얘기하는데 역시 성격도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쁜 소라언냐~

연애할때만큼은 진정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요물계의 대빵으로 변신합니다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겠죠?  구렁이 담 넘듯 은근히 다가오는것도 너무 끌리고

소라는 보면 볼수록 끌리는 언니입니다 아 자꾸 보고싶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