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나언니방 들어갈때 보이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착 달라붙는 원피스에

흠푹파인 가슴골을 보고있으면 시작전에 이미 꼴려있습니다 

가슴도 커서 더 그런거같네요 벗기기전에 이미 모양도 이쁘다는걸 직감할수 있습니다

얼굴도 일단 이쁘고 언니의 말투도 매력적이고 애교가 증말 사랑스럽습니다 ㅋ

서비스는 정성스럽게 열심히 하는편입니다 

비제이하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하는데 어우 더 자극적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바짝 꼴렵죠 가슴도 튜닝이지만 좋았습니다

어쨋든 이쁘면 장땡이지요 ㅋㅋㅋ 

연애하는데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반응이 어휴 장난 없습니다 ㅋ

활어 반응이 나와요 그리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더 사랑스럽고 더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하더군요..

간드러지게 흐느껴주다가 마지막에 성욕이 복받쳤는지

제가 전세역전 당해서 역으로 당하다 나왔는데 끝나고 

나니까 멍해진 저를보며 키스해줘가지고 겨우 살아돌아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