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에 홀린건가

안마 기행기


눈웃음에 홀린건가

헬파 0 60,351 2020.03.08 20:36
돌벤져스
향기
야간

오늘은 예약없는 초저녁 이른 방문이지만


돌벤져스는 항상 친근하게 반겨주네요ㅎㅎ


미남실장이랑 간단한 스타일 미팅후 오늘은 향기로 ㄱㄱ


눈웃음 끝판왕이라는 명성답게 한손을 올리며 "오빠 안녕하는데 소름끼칠정도로  눈웃음 작렬이네요~~


대화하는 내내 내눈을 마주치며 집중을 하는데 


여자친구도 요로코롬 하기가 힘들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B이상 탄력있는 피부 샤워하는 와중에도


착 앵기는 맛이 애인모드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100% 만족하실듯 합니다.


서비스쪽으로도 뭐하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또한번


감동을 받을쯔음 살짝살짝 내뱉는 탄성이 정말 중독성 있네요ㅎㅎ


장소를 옮겨 각종 애무스킬에 나의 똘똘이가 정신못차릴 때쯤


빨려들어간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듯 합니다. 쪼임이.....


하... 아까의 눈웃음들은 어디가고 향기의 얼굴에는 섹기가 줄줄 넘침니다.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계속 자세를 바꾸며 참아보지만 얼마안가GG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방문을 나가는 그 순간까지 눈웃음과 애교로 저를 힐링해주는 향기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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