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족시켜주고 싶었네

안마 기행기


내가 만족시켜주고 싶었네

다이다이센 0 59,055 2020.03.19 23:21
돌벤져스
꽃님
야간

저번에  꽃님이를 보고 난후 머리속에서 꽃님이가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


결국 다시 찾게 된! 


옷 꺼플을 한겹 벗기고 나니 아름다운 몸매 제 품속으로 쏙 하고 들어오드라구요


꽃님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주고자 혼자 15여분정도를 쏟은것 같네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더니 언니 아래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걸 확인후에


바로 안전장치를 착용후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짧은 탄성이 이어지고 너나 할것없이 속전속결로 뒤엉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군분투중인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보고 있으니 좋은데 여간 참기 힘드네요. 시원하게 언니의 마지막을 맡기고


오징어처럼 축 늘어져봅니다 잠시 샤워시간을 미루고 둘이 꼭 껴안고 있으니


남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겐 1시간도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바로 또 보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아마 또 아른거리지 싶지만 어쩔수 있나요ㅠ


저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꽃님이가 너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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