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찐하게 받고싶은날..

저번 퇴실할때 실장님이 도도언니 추천해준 기억때문에 출근여부 확인하던중

돌추마크 붙어있네요 ㅋㅋ 추천받았던 언니를 할인가에 볼수있는 개이득인상황 ~

예약걸고 방문해서 씻고 커피한잔하고있으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뭔가 이름처럼 도도할거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일단 저를 대하는거부터 굉장히 살갑고

편하게 해줍니다 가만있지않는 도도의 손길.. 저도 육감스런 도도의 몸을 터치해봅니다 

굉장히 탄력적이고 피부가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 만지게 되는 ㅋㅋㅋ 다시한번 언니와 샤워후

물다이 섭스를 받는데 언니가 타는방법이 다른언니들과는 조금씩 다릅니다 우선 정말 꼼꼼하게 해주는덕분에

너무 흥분됬는데 그래서 자꾸 만지작 거려도 언니가 짜증한번 안내고 다 받아주고 ㅋㅋ

침대로 와서도 더 강려크한 애.무를 시전! 뺴는것도 없고 잘받아주고 오히려 언니가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시원하게 물뺴고나서 그상태로 언니랑 수다좀 떨다가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