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12 | |
은서 | |
야간 | |
10점 |
오후 내내 늘어지게 낮잠자다가
이대로 휴일을 보내긴 아쉬워
역시나 여기저기 출근부 둘러봅니다..ㅋㅋ
매주 똑같은 고민이지만
확실히 휴일에 달려야 월요병이 덜하더라고요ㅋㅋ
누굴 하나 콕 찝긴 어려워 가까운 돌벤져스로 고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참 좋음ㅋ
오늘 픽은 분위기가 야시꾸리한 언니로 부탁드림~
오늘 은서가 컨디션이 개굿이라하여 바로 픽 고~ㅋㅋ
진작 한번 추천해주셨던 언닌데
그간 너무 제 선택위주였어서 오늘 만나봅니다~
숱하게 많이 들어 섣불리 김칫국부터 마시게 되는게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몸매가 하얗고
아담한 키지만 길쭉한 팔다리와
진짜 진짜 섹시하게 생긴 페이스에
솔직히 저절로 기립됬습니다..
그냥 확 덮칠까 생각도 잠시 하게됨..
초접이니 오늘은 언니에게 맞추어 따라가기위해
정말 간신히 참아냄..ㅋ
야시꾸리함을 넘어
남자가 원하는걸 정말 절묘하게
잘 캐치하고 또 잘 따라주는..
제가 본 언니들중 유일하게
넣기전과 넣은 후
정말 똑같은 감정으로 임했습니다..ㅋ
내일 출근만 아니라면 정말
더 알아가고싶은 그런언니...
왜 이 언니를 이제서야 봤을까라는..
어리석음..ㅠ
끝나고도 문앞까지 바래다주는 모습에
손 잡아끌고 가기싫어가지고 저도 참..ㅋㅋㅋ
요 근래 접견 중 가장 압도적으로
잘 본날이었습니다
은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