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21 | |
나나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복귀한 나나언니 오늘 간만에 보고왓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이쁨이 여전하니 아주 좋습니다ㅎㅎ
본인말로는 쉬면서 살이 좀 쪘다고 투덜대는데
제 눈에는 왜이리도 귀여워보이는지 모르겟습니다ㅎㅎ
운동도 병행해서 했다길래 안그래도 만져보니 더 탱글탱글하네요ㅋ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차 싶어 둘다 얼른 후다닥 씻고옵니다ㅋㅋ
다시 봐도 범접할수없는 몸매의 아우라가 후덜덜합니다
나나꽃잎은 정말 언제봐도 이렇게 예쁠수있나싶을정도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 빨래야 안 빨수없는 이쁜모양입니다ㅠㅠ
실컷 빨다가 뜨겁게 젖은 언니를 뒤로하고 콘 장착~ 바로 본게임들어가야죠~ㅋㅋ
콘을 끼웠음에도 워낙에 뜨거운터라 안낀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
뜨겁게 뜨겁게 팥팥팥~ 저도 뜨거운 올챙이들을 콘 안에 토해냅니다
꽃잎과 소중이가 둘 다 부들부들 떨리는 진귀한 경험도 합니다ㅋㅋ
남은 시간 나나와 즐겁게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역시 전 나나 아니면 안되나봅니다
봐도봐도 왜이리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