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농약 | |
야간 |
가족들 모임에 잔소리에 진절머리가 날 지경.. 스트레스 풀러 생각나는곳은
역시 안마밖에없네요 돌벤 전화해보니 오늘 영업하신다고해서 달려갔지요 ㅋㅋ
타업소는 많이 가본적이 없어서 가던곳 늘 편하긴합니다 ㅋㅋ
연휴는 끝났는데도 저같은분들이 많은거같네요 ㅋㅋ
농약이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물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결혼업체실장님과 상담한거같은 진상을 좀 부렸네요 ㅠ,ㅠ
그래도 표정하나 안변하고 잘 응대해주신 실장님 다음에 커피라도 한잔 사들고 오려구요 ㅎㅎ
그래서 추천받은 농약언니 돌벤으로 온지 몇일 안된언니지만 전체적으로 반응이 괜찮은 언니라며
봤는데 섹한느낌 잘빠진몸매 프사보다 몸매가 더 좋아보였씁니다 ㄷㄷ
짧게 대화 후 언니의 물다이를 받으러 벌러덩 눕고나서 언니의 스킬을
느껴보니 높은 난이도의 기술에 진짜 쌀뻔..게다가 상당히 꼼꼼하고
특별히 빼는것도 없었고 오히려 자기가 더 적극적이고 저한테 맞춰주려는데
마음도 착하고 발사도 아수 수월하게 했네요 잔소리에 에민해진 신경이 치유된 기분이였습니다
역시 이런날엔 떡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