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18 | |
농약 | |
야간 | |
10점 |
오늘 농약언니 보러 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라시는 말씀에
침을 꿀꺽 삼키며 입장~
방안에 무슨 섹시페로몬을 뿌려놨는지
살짝 몽롱해짐을 느낍니다~ㅋㅋ
이야길 나누다가 저도 모르게 살짝 눈이 풀려버리는
신기한 현상을 겪게됨..ㅋㅋㅋ
물다이가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원래 물다이 잘 안타는데 오늘 웬지 있는 그대로의
모든 서비스를 다 받아보고싶은마음에 타봤더니
오우..오랜만에 탄것도 있지만 느낌있는 물다이에
1차 대흥분...ㅋ차라리 물다이위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봐요,,ㅠ
꾹 참다가 침대에서 회포를 제대로 풀리라 맘먹고
끓어오르는 흥분을 간신히 주체하며 침대타임~
빼는것도 없고 오히려 저보다 더 적극적이네요..덜덜
나름 리드에있어서 강하다 생각해왔던 사람인데
오늘 깨갱..ㅋㅋㅋㅋ 엄청난 적극적임과
시각을 자극하는 꼴릿한 몸매에 소중이는 자동 뿌루룩..
솔직히 모자를까봐 한타임 더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양식 먹고 두타임 도전하기로 속으로 생각합니다ㅋㅋ
시원하게 마무리한데다가 워낙에 임팩트가 강하다보니
여운이 짙게 남는 언니였네여~ 다음에 필 재접 맘먹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