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언제 이런애 볼려나

안마 기행기


내가 또 언제 이런애 볼려나

바람가르는소리 1 156,603 2021.03.17 20:54
돌벤져스
여울
야간

요즘에 일도 잘 안풀리고.. 우울하고 빨리 해결할 방법을 찾다보니 


결국 종종 애용하던 돌벤으로 갔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여긴 너무 친절해서ㅋㅋ 미안할정도 ㅋㅋ  


여튼 여울이 보기로했고 전 씻으러 고고고고


귀염상에 약통스타일의 여울이는 성격이 좋고 매우 밝습니다 

 

큰 눈에 체형은 약간 통통한 편인데 맛있는 떡감이 기대되는 그런 체형이죠 ㅋㅋ


이런걸 보고 그냥 참을수없져 막 만지고 빨고 싶게 생겼습니다.


또 이제는 애인모드로 찐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가 먼저 리드하다가 여울이가 또 제 위로 올라타서 애무하고 그 밑에까지 핧아 대면서 진짜로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흥분 이빠이 되었을때 삽입하니까  바로 싸겠더라구요 그래서 템포 조절 하면서 


조금 진정했다가 스파트 끌어 올려서 시원하게 발싸했는데 


에어콘이 켜져있는데도 땀이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


숨좀 돌리니까 그때서야 에어콘 풀로 돌리고 있었는지 추울정도로 시원한 방인걸 알았네요 ㅋㅋㅋ


그정도로 엄청 뜨겁게 열정적으로 떡을 쳤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3.18 09:30
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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