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다녀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극락다녀왔습니다

스카이롸버 0 29,311 05.13 19:22
돌벤져스
차차
야간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서비스좋고 이왕이면 자연산 가슴의 언니로 

 

부탁을했습니다. 그래서 추천받은건 차차입니다. 

 

 

 

 

 

안내를 받아 차차를 보러 갑니다. 

 

 

 

 

 

차차 섹시해요 . 

 

이쁩니다 

 

키도 적당해요. 160 중반 정도. 그리고 자연산B컵의가슴 이건 정말 흡흡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눴어요. 

 

어색하지 않게 말 잘 하네요. 

 

간간히 나오는 애교도 기분이 좋았어요. 

 

 

 

 

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서로 옷을 벗기고 씻으러 가요. 

 

몸매 날씬과 육덕 사이에요 . 

 

가슴은  몸에 비해 커요. 

 

저를 씻겨주고 물다이에 눕혀주네요

 

물다이 서비스 괜찮아요. 

 

혀를 잘 사용해요.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차차가 다가와서 키스. 

 

부드럽고 진하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해요. 

 

혀놀림은 펠라티오에서도 이어져요. 

 

바라보는 눈빛이 야릇해요. 

 

저도 손을 좀 놀려요. 

 

차차가 몸을 돌려 69체위를 만들고, 

 

서로의 몸을 탐해요. 

 

서서히 두 몸은 달구어지고... 

 

차차가 선물을 장착시켜주네요 

 

 

 

기승위. 

 

따뜻하고 좋아요. 

 

끝에 어딘가 닿는 느낌도 좋았어요. 

 

차차의 신음소리 반응 다 좋아요. 

 

차차가 힘들어 보여 자세를 바꿨어요. 

 

정상위로 천천히... 차차를 바라보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쥐어보고... 

 

충분히 그 느낌을 즐기고 그대로 마무리 발싸~ 

 

 

 

 

마무리 후 그대로 누워 장난 좀 치다가 

 

차차가 씻자고 해서 다시 씻으러... 

 

씻으면서도 말이 멈추질 않네요. ㅋ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봐요. 

 

원래 말이 많은지, 아니면 저랑 맞았던 건지. 

 

끝나고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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