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붕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소울붕했습니다

꼴리브영 0 30,874 03.08 12:20
돌벤져스
주간

실장님한테 소울붕할 수 있는 마인드 좋은언니를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비 한번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한다고 하셔서 오케이 외치고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 따라 올라가니 문이 열리며 미소가 너무 이쁜 비가 반겨주네요.

 

물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눠보니 껌딱지처럼 딱 붙어서 케어하고

 

성격도 얼굴만큼 이쁜 비 덕에 처음 봄에도 어색함 없이 금방 친해졌네요

 

비가 서비스 받을거냐고 물어보는데 물다이를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침대에서 천천히 즐기자고 했습니다.

 

적당한 몸매와 이쁜 모양의 C컵과 보기좋은 골반에 엉덩이까지 몸매가 베리 나이스하게 이쁩니다

 

비가 먼저 애무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손기술도 들어오면서 정성이 느껴지고

 

이후 역립하는데 흐느끼는 신음을 귓가에 때리는데 흐느끼는 신음이 꼴릿 그 자체

 

삽입하니 묵직한 조임이 저를 반기며 신음이 더욱 커지는데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흥분도 더욱 폭발해서

 

강렬하게 박아주니 그에 비례해서 커지는 신음과 반응에 그대로 발사를..

 

남은 시간도 후희를 마음껏 즐기다 나왔습니다

 

입싸를 받고 싶어서 싸고 또 싸고를 추가했고 

 

입싸를 했습니다 입싸후에도 완전 쪽쪽 빨아대버리니까

 

진짜 전기 충격기로 감전되면 이런기분일까 싶을정도로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누구였냐고 물어보니깐 준이었다고 하네요 

 

소울붕과 소울입 둘다 경험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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