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는 지명으로 꾸준히 만나고있는

배터리 야간조 매니저입니다.

벌써 태연이와 인연이 닿은지 1년은 된거 같네요

보통 5번정도 지명하게 되면, 그쯤에서 멈추게 되는데,

태연이와는 수십번을 봐도 늘 새롭고 늘 좋네요

배터리에 가기전, 미리 태연이를 예약(원탕)하고,

여유롭게 가서 샤워하고 잠시 대기를 했습니다

영실장님이 오셔서, 잠시 대화상대가 되어주셨네요

이윽고 시간이 되어서,

영실장님에게 안내를 받아,

태연이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머물고 있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말 할 시간도 없이

나의 입술이며 몸을 탐하는 태연이

이런 적극적인 태연이......이래서 지명하나봅니다 ^^

태연이의 글램스러운 몸매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적극적은 스킨쉽을 받아드리고 .....

그 스킨쉽에 이미 나는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하고.....

대화대신 몸의 대화를 더욱 추구하는 그녀에게

잔득 성이난 잦이를 들이밀며 빨리 넣어달라고했죠

피식 웃으며 나를 눕히고 파워풀하게 따먹기 시작하는 그녀

피식 웃으며 강력한 여상스킬을 보여주는 태연이!!!!!!

온전히 그녀의 스킬에 온 몸을 맡겼고 초강력 스킬과 쪼임에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고 .....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버텨봤지만

그녀의 봊이맛에 빠르게 KO당해버렸네요 .....ㅋ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태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보냈는데

참 ..... 이 젖은 만져도 만져도 계속 생각나는 가슴입니다 ㅋㅋㅋ

탱글탱글한게 어찌나 촉감이좋은지 ......

콜이 2~3번 울릴때까지,

태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