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셜리만나러 오렌지 댕겨왔슴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무르익어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 슬슬 남자를 알아가는 나이잖아요.

업소녀같은 삘은 거의 없는편입니다.

수줍어하는모습이 더 저를 꼴리게 만들더라구요.

수술한거같지는 않은데 이목구비가 아주 잘 배치되어있어서 몸매도 상타칩니다.

키도 170정도로 크고 시원시원한 라인이 이뻐요.

잘 다듬어진 셜리의 바디라인위에 올라타서 물흐르듯 즐겨봅니다.

셜리의 애무섭스에 완전 싸기 일보직전까지 갔네요.

뭔 애무를 이렇게나 잘할까요.

그녀의 혀끝에 녹아버렸습니다.

역립 들어가니 이미 흥건한 셜리의 그곳.

이쁘게 잘 다듬어져있어서 빨기 너무 좋습니다.

추릅추릅 소리를 내어주니 살짝 창피해하면서도 흥분을 하네요.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삽입 들어갑니다.

콘을 끼고 있어도 쫄깃한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제대로된 명기라서 그런듯.

셜리의 떨림이 저에게까지 넘어옵니다. 이맛에 떡치는거죠.

깊이 박으면서 발싸할때까지 약 십여분동안 셜리와 정말 하나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주 개운한 발싸가 이루어진 후에는 셜리가 또 한 번 놀이기구를 태워주기 시작합니다

차가운 생수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긴 시간 섭스를 해주는데

여기서 입에다가 한 번 더 사정할뻔했네요 혀놀림과 압력 아주 기가맥힙니다 

후회없는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