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가서 미치게 놀고 왔습니다. 

삽입감이 최고.., 

어린 로리삘로써 강간하는 느낌도 들고.. 

이런 언니는 한번 따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제대로 따 먹고 흥분 시켜 놓고 왔네요 ㅋㅋ 

오렌지 안마 야간에 혜림언니인데 단발머리로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엉덩이가 제대로 힙업되어 있고 

피부가 예술적으로 곱습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서비스도 잘하는 

언니입니다. 

체구가 작아서 인지 물다이를 받을때에는 아주 그냥 

간드러지는 느낌이랄까... 

작지만 탱탱한 엉덩이로 비벼 주는데 고딩언니가 저를 

먹어 주는 느낌이 강했네요 

물다이를 태워주면서 자기 보지를 봐 달라고 힙바디를 

타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혜림이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후배위로 섹스를 할때가 

가장 좋은 맛이 난다고 해서 후배위로 돌려서 

삽입을 했는데.. 

아주 그 느낌이 죽여줬습니다. 

그냥 뒤로만 박고 싶은 느낌.. ㅋㅋ 

혜림이가 큰 신음소리를 내는데 갑자기 물이 나오면서 

질퍽해지는 섹스감..

혜림이를 제대로 눕혀놓고 아주 신나게 따 먹고 왔네요 

침대에는 혜림이 애액으로 마치 오줌 싼듯.. 흥건히 젖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