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 지인과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후에

유나를 만나기로 하고 사우나가서 세척후에 유나를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엘베 마중나온 유나 키가 크네요

원피스를 입은 그녀

엘베를 내려서 복도에서 저를 세우고 제 소중이 똘똘이를 탐익해줍니다.

복도에서도 한곳이 아니고 복도 중간에서 복도 끝으로 이끌어 가면서

똘똘이를 탐익해줍니다.

복도중간으로 이동해서 복도에서 장비장착 후에 잠시 맛보기 펌핑운동을 하고

유나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음료타임을 갖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오~호 대박입니다. 물다이 서비스 기본이상의 솜씨를

가지고 있는 언니를 클럽에서 보다니 대박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복도로 나갑니다.

유나가 복도중간에서 복도 끝으로 세곳이동하면서 또 제 똘똘이 탐익합니다.

클럽하면서 복도를 많이 나와서 이동하면서 똘또리를 탐익당하기는

처음인듯합니다. 그렇게 똘똘이 탐익당 후 다시 유나방으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그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똘똘이는 풀발기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애무르 받으니 더 단단해 지는것 같네요

그러고 69로 그곳을 애무하고 장비 장착하고

이제 그곳에 똘똘이를 넣어봅니다. 따뜻한 그곳을 펌핑하면서

그녀의 그곳을 탐익해 봅니다.

점점 펌핑이 빨라지면서 마무리합니다.

오늘 지명해야할 언니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