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역 | |
12월 26일 | |
19 | |
쥬아나 | |
귀여움/160/B컵/아담 | |
착함 | |
주간 | |
10점 |
거의 석달만에 쥬아나...방문
그나마 없는 지명중에 한명이긴한데 ㅋ
요즘 한눈팔고 다니느라 지명한테 소흘하긴 했네요
쥬아나와 반갑게 인사 나누고
엘베안에서 저번에 관전하다가 저 본적이 있다네요 -0-
그래도 용서해준답니다 다시 찾아와줘서 ㅋㅋㅋ
지명이니 관전은 그냥 패쓰하고 방으로 가서
훌러덩 탈의하고 쪼물 쪼물하면서 누워서
그간 못나눈 수다 떨면서 놉니다
쥬아나는 처음엔 친절하고 여성스러운데
친해지고 나면 친한 친구같고 참 좋지요
어느덧 수다떠느라 시간을 후쩍 지나서
분위기 좀 잡고 쥬아나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수줍게 웃으면서 키스 받아주면서 한손으로는 가슴부터
몸을 쓰다듬으면서 훌터 내려가고 봉지를 살살 건드려봅니다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애무하면서 내려가니
봉지에 도착했을땐 살짝 이슬이 맺히면서 준비가 됐다고 알려주네요
저도 애무 좀 받아야겠기에 쥬아나랑 자리 체인지하고
쥬아나 BJ가 또 한 BJ하기에 69로 돌려서 같이 넬름 넬름~
나 준비됐어~ 이렇게 편하게 말할수 있는것도 지명이기에..ㅋ
장갑씌우고 쥬아나가 위에서 시작~ 뒤로 돌려서 하다가
180도 회전으로 휘릭~ 돌려서 그리고 둘다 앉는 자세로
다음엔 후배위 자세로 마지막엔 정상위로 찍~
그리고 긴~~~~~키스....이럴땐 정말 여친하고 하는 기분
쥬아나는 정말 편하게 해주는 마음에 자꾸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