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또 갔네요...ㅋㅋ

진짜 나 이러다가 휴가갈 돈도 없을 것 같은데...

일단은 뭐 다녀와서 간단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원래 투샷이나 무한샷 자주 하는데... 돈이 진짜 궁핍해서 오늘은 원샷만..

대신 집에서 딸은 치고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난 친구는 탄이~

구릿빛 피부에 섹시하게 생긴 얼굴은, 도무지 안빠져들 수가 없네요.

진짜 딸치고 오길 잘한듯.. 주간에서 유명한 친구라더라구요.

실장님 추천으로 거의 달리는 편이라

따로 봤던 친구들은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놓고 겹치지않게 보려고 하는 편인데

탄이는 겹쳐서 봐도 좋을 친구네요 다음번이 기다려졌던 친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보다는 정말 섹스좋아하는 여친과 미친듯이 즐긴 느낌?

뭔가 동양의 느낌이 물씬~ ㅋㅋㅋ

아마 물다이를 무조건 받아야하는 분들은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탄이와 섹스를하고 난 후에는 그런 생각 안하실겁니다...^^

애인모드가 워낙에 좋아서, 키스도 잘받아주궁~ 젖꼭띠도 잘빨아주고

곧휴도 낼름낼름 혀 이용해서 잘 핥고 빨아주는데 기분 좋대요~

콩끼고 열심히 펌프질하구 발사 하고 왔습니당

말이야 이렇게 짧게 발사하고 나왔다고는 하지만 .. 펌프질을 얼마나했냐?

진짜 미친듯이 했거든요 ... 둘다 땀에 쩔어가지고 다리풀려서 퇴실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