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14 | |
차차 | |
야간 | |
10점 |
그녀가 복귀했습니다..
저의 영혼의 지명녀..ㅋㅋㅋ
한번 차차 접견한 분이시라면 왜 차차만 생각나는지 아실겁니다.
그 누구에게도 견줄수없는 연애감과 몰입도와..
또 보신문만이 아는 차차만의 트레이드..ㅋㅋ
오랜만에봐도 여전한 시크한 모습이나 겉과 속이 다른그녀..
언밸러스한 이 매력..사실 저 불과 어제 한탕 뛰고왔는데도
며칠 안한사람마냥 빳빳하게 서가지고 아주 미칠뻔했네요..ㅋㅋ
평소 다른여자완 하지않는 특이한 체위도 구사하며
마무리까지 오늘도 10분을 못넘김..
긴자꾸는 멀리있지않습니다 바로 여기에~ㅋㅋㅋ
마무리하고 그간 뭐하고지냈냐며 간단한 안부 주고받고하다가
콜 울려서 나왔는데 다음번에 쉬러갈거면 미리말해주라고
한참을 아양떨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