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데리고 살지 벌써 부러워집니다

안마 기행기


누가 데리고 살지 벌써 부러워집니다

임좌진장군 0 76,140 2023.02.18 19:36
돌벤져스
아침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침이를 접견했습니다.


아침이 ...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청순하게 이쁜얼굴에 군살없이 슬림한몸매


거기에 뽀얀피부와, 부끄러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성격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여자


특히 연애를 할때.. 솔직히 모든걸 내려놨다고 하기엔 좀 무리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 기준에선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딱히 거부하는 것도 없고 자세바꾼다고 짜증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제 리드에 굉장히 잘 따라오더라구요


특히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할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뭔가 이게 진짜 개꼴포인트라고 해야할까요?


왜 업소여자들은 그냥 막 앙앙~ 기계적으로 신음소리 많이 내자나요


아침이는 그게 아니라 진짜 참는것같은 느낌?


근데 그게 안참아져서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더 흥분해서 소중이를 박아준것같네요


아침이의 이쁜얼굴 이쁜몸매.. 그리고 편안한 애인모드


진짜 아침이같은 여자만 만나면 저 평생 다른여자 안만나도 될 것 같아요


아침이랑 같이살면 일년 내내 할것같아요 ..


누가 데리고 살지 미리 부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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