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섹끼 폭발이네요

안마 기행기


대놓고 섹끼 폭발이네요

ncy3777 0 24,868 05.13 18:55
돌벤져스
차차
야간

오늘도 일끝자마자 고고고 붐비기 전에 서둘러 돌벤져스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차차를 보기로 했습니다

 

섹끼가 좔좔흐르는 차차

 

얼굴도 느낌있게 생겼네요. 고혹적인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 분위기있는 스타일인데요.

 

헤어스타일도 상당히 공을 들인듯, 잘 말려있고... 암튼, 여러모로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언니네요.

 

가슴도  모양 예쁘고 탱글탱글하고~ 그저 눈과 손과 입이 즐거운,

 

그런 예쁜 가슴이네요. ㅋㅋ

 

차분하게 있다가 은근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그 눈빛이 참 매력적이어서요...

 

바로 다가가서 차차를 안고 키스부터 했습니다.

 

차차가 서비스 안받을거냐고 묻길래, 지금 무지 급하다고 했죠.

 

그랬더니, 차차가 그냥 웃으며 키스를 해주더군요.

 

아주 뿅가는 키스를 했습니다. 막 혀를 서로 입안에 넣고서 휘저으면서요.

 

제 똘똘이를 살며시 만져주더군요. 혀놀림이나 손길이 아주 보통이 아닙니다.

 

전 차차의 팽팽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요...

 

차차가 제 앞에 앉더니, 똘똘이를 잠시 살펴보네요.

 

오빠, 이거 이쁘게 생겼네?

 

하고는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빨아주는 순간부터 제 얼굴을 빤히 바라보면서요.

 

뭔가 그 꼴릿함이라니...

 

차차의 능숙한 스킬에 저도 모르게 침대에 쓰러집니다.

 

제 몸위로 올라타면서 입과 손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며 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차차의 능숙한 빨기... 똥까시와 알주머니 애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빠, 나도...

 

차차를 눕히고서 저도 그녀를...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차차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느낌이 참 묘하게 좋네요.ㅎㅎ

 

본격적으로 차차의 그곳을 애무해줬는데요,

 

리얼한 반응. 좋더군요. 

 

애무를 받는 차차가 너무 좋아라하며 느끼니, 애무해주는 저도 기분이 좋으면서 흥분되더군요.

 

거기도 참 예뻤습니다.

 

물이 미끈거리며 뜨거워진 차차. 저도 뜨거워져있죠.

 

다시금 차차가 똘똘이를 한껏 애무해주고,

 

제 위에서 능숙하게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늘씬한 몸이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참 섹시하네요.

 

차차의 느끼는 표정도 한 몫 하구요.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차차를 눕히고 제가 완전 열심히...

 

스피드를 올릴수록 차차의 반응도 폭발적.

 

그녀가 제게 매달려오며 키스해달라고 더 보챕니다.

 

차차의 뜨거운 색기에 완전 흥분해서 질펀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잠시 서로 헐떡이며 안고있다가...

 

부둥켜 안고. 끝

 

 

이렇게 섹스런 마인드와 서비스라니... 완전 좋았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33 강남_돌벤져스 여친같은느낌 맵찌리쩌리 04.11 40855 0
3332 강남_돌벤져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양념자지 04.18 40867 0
3331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일타강사 김김진진우우 04.25 40885 0
3330 강남_돌벤져스 죽여줍니다 종뽕이 04.18 40911 0
3329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40915 0
3328 강남_돌벤져스 이런 미친 연애감은 타고나는거죠 낙범이 04.09 40936 0
3327 강남_돌벤져스 여자친구다 도규 04.12 40943 0
3326 강남_돌벤져스 남다른 서비스 지방시매니아 04.24 40959 0
3325 강남_돌벤져스 운이 좋았네요 댓글+1 맵찌리쩌리 04.17 40970 0
3324 강남_돌벤져스 오늘 죽어보시죠 웨이타어딨어 04.11 40987 0
3323 강남_돌벤져스 몸이 녹아요 강남대장 04.16 40999 0
3322 강남_돌벤져스 누구나 인정하는 문지기 04.18 41002 0
3321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흔들었다 소간쥐 04.11 41002 0
3320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41005 0
3319 강남_돌벤져스 맛난 떡감이 일품 양념자지 04.13 41008 0
3318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1014 0
3317 강남_돌벤져스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알몸왕자 04.15 41031 0
3316 강남_돌벤져스 남다르니까 희소성이 있지 댓글+1 승회야 04.13 41069 0
3315 강남_돌벤져스 왜 이제 봤을까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19 41078 0
3314 강남_돌벤져스 밖에서 봤다면 뺀찌먹더라도 헌팅시도했습니다 댓글+1 승회야 04.12 41089 0
3313 강남_돌벤져스 너무한거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04.17 41097 0
3312 강남_돌벤져스 사랑합니다 문지기 04.10 41123 0
3311 강남_돌벤져스 이러다 죽겠다 죽겠어 안왕재 04.11 41149 0
3310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1164 0
3309 강남_돌벤져스 최고중에 최고 지방시매니아 04.15 41204 0
3308 강남_돌벤져스 추천이 갑이다 큰것만주세요 04.23 41215 0
3307 강남_돌벤져스 먹어보면 알져 큰것만주세요 04.12 41223 0
3306 강남_돌벤져스 천사가 여기있다 양념자지 04.11 41233 0
3305 강남_돌벤져스 너와의 불장난 듀랭이 04.18 41256 0
3304 강남_돌벤져스 얼굴에 써있어요 승회야 04.09 41257 0
3303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 선수네 맵찌리쩌리 04.26 41263 0
3302 강남_돌벤져스 잊을수없다 소간쥐 04.17 41279 0
3301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발견이요 김김진진우우 04.09 41280 0
3300 강남_돌벤져스 네게 맡긴 내 몸 강남대장 04.12 41313 0
3299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끈적함 소간쥐 04.23 41316 0
3298 강남_돌벤져스 하늘에서 오신거 아니죠 알몸왕자 04.19 41347 0
3297 강남_돌벤져스 남자들이 환장할스타일 승회야 04.18 41381 0
3296 강남_돌벤져스 저도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임좌진장군 04.26 41393 0
3295 강남_돌벤져스 인증완료! 큰것만주세요 04.08 41395 0
3294 강남_돌벤져스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4.03 41418 0
3293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과 눈으로 대화함 ㅋㅋㅋㅋ 모탈리스 04.27 41420 0
3292 강남_돌벤져스 지명이 최고야 도규 04.15 41432 0
3291 강남_돌벤져스 예약 성공한 보람이 있네요 댓글+2 승회야 04.15 41451 0
3290 강남_돌벤져스 맛좋은 영계녀 일어나아 04.24 41486 0
3289 강남_돌벤져스 뒤치기 강추 댓글+1 아직싸지마 04.11 41493 0
3288 강남_돌벤져스 숨은 진주 똥깡아 04.09 41499 0
3287 강남_돌벤져스 달달합니다 알몸왕자 04.23 41504 0
3286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감사합니다 발키리일대장 04.12 41507 0
3285 강남_돌벤져스 특별한 언니네요 아직싸지마 04.17 41561 0
3284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즐겼다 소간쥐 04.24 4160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