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혜자 | |
주 | |
9.9 |
요즘 분위가가 업소가기도 그렇고...
어디 밥먹으러 가는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외출을 좀 꺼리게 되는데
아랫도리는 눈치가 없서어 자꾸 보채가지고 힘들어서..
간만에 조심히 달려왔습니다.
몇명 눈여겨본 애들중에 마침 혜자가 대기시간도 짧고
취향에 제일 맞으실거같다고 해서 고민없이 결정하고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ㅎㅎ
프로필 사진으로도 꽤 와꾸도 좋고 몸매도
군살없이 빠져보여서 그게 젤 끌렸는데
실물도 여지없이 와꾸 좋고 몸매 작살나네옄ㅋㅋ
룸삘 성형삘 제로고. 민간인 삘인데 순수하면서
고급져보이는 얼굴이라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아 다만 물다이가 없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막상 만나보고 나면 굳이 없어도 되는거였습니다.
물다이 없이도 정말 충분이 미친 만족감을 느꼈져..ㅎㅎㅎ
일단 얼굴 몸매가 되면서 성격도 되게 얼굴값한다고
까질한거 그런거 없이 말도 착하게 하고 잘 받아주네옄ㅋㅋ
그리고 슴이 참젖이라 진짜 간만에 월척낚았습니다.
그 빵빵하고 탱탱하면서 자연스러운 젖은 진짜 촉감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ㅎㅎ
와꾸도 좋고 슴도 좋도 말도 싸구려같지 않은데
진짜 최고였던건 그러면서도 되게 적극적인 태도 ㅎㅎㅎ
대충 간보다가 막 이리저리 뺴고 안된다 하고 그런
언니들 간혹 있는데 그런거 없이 진짜 돌진하는 스타일?
막 들이대면서 달라 붙어가지고 빨아대는데
제가 돌부처처럼 있을 수가 없었져
저도 막 그대로 따라서 막 물고 빨고 난리 부루스를 치다가 보니
미친 피스톤질을 하고 있더라는 ㅎㅎㅎ
대낮 부터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여..ㅎㅎㅎ